

이정호
1996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 졸업
1996년~1997년
㈜캠브리지 홍보실 입사광주 충장로
서울 영등포 캠브리지 갤러리 관장 역임
<수채화, 그 수용과 발현전>과
영등포 캠브리지 갤러리 개관전으로 <새전> 기획등
다수의 전시를 기획하고 수행
1999년~ 현재
인테리어 디자인 및 현장엔지니어,
인테리어 목수로 활동중
페이스북에 ‘페북 사람들’이라는 기획물을 시작으로
핸드폰과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그림들을 선보이며 소통하고 있다.
2021년 1회 개인전 <색계>, 혜화아트센터
2022년 2회 개인전 <자유> Stain or Mirage, 혜화아트센터
<작가노트>
자유 – Stain or Mirage (얼룩 혹은 신기루)
2013
시간의 뼈에 녹이 슬고 있다
몸에 익은 기억만이 탈골된 시간을 맞추곤 한다
무릎을 세운 것들의 등이 흐리다
얼룩, 진다
2019
이제 내가 가야 할 곳은 어디인가?
땅을 딛고 서서 하늘을 본다
2020
너의 눈에 내가 스스로 걸어 들어가겠다
2021
‘하고자 하는 일에서 영원히 고통받을’ 자유
2013 - 2022
기억의 가장자리를 오린다
생의 어긋남에서 사실은 피어난다
꽃은 지고 그림자는 남았다














이정호
1996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예술학과 졸업
1996년~1997년
㈜캠브리지 홍보실 입사광주 충장로
서울 영등포 캠브리지 갤러리 관장 역임
<수채화, 그 수용과 발현전>과
영등포 캠브리지 갤러리 개관전으로 <새전> 기획등
다수의 전시를 기획하고 수행
1999년~ 현재
인테리어 디자인 및 현장엔지니어,
인테리어 목수로 활동중
페이스북에 ‘페북 사람들’이라는 기획물을 시작으로
핸드폰과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그림들을 선보이며 소통하고 있다.
2021년 1회 개인전 <색계>, 혜화아트센터
2022년 2회 개인전 <자유> Stain or Mirage, 혜화아트센터
<작가노트>
자유 – Stain or Mirage (얼룩 혹은 신기루)
2013
시간의 뼈에 녹이 슬고 있다
몸에 익은 기억만이 탈골된 시간을 맞추곤 한다
무릎을 세운 것들의 등이 흐리다
얼룩, 진다
2019
이제 내가 가야 할 곳은 어디인가?
땅을 딛고 서서 하늘을 본다
2020
너의 눈에 내가 스스로 걸어 들어가겠다
2021
‘하고자 하는 일에서 영원히 고통받을’ 자유
2013 - 2022
기억의 가장자리를 오린다
생의 어긋남에서 사실은 피어난다
꽃은 지고 그림자는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