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st 김정좌 / Kim, Jeong Jwa

신라대학교 졸업
개인전 23회 (통영,서울,부산,창원)
2023 개인전, 혜화아트센터
2022 경남도교육청 김정좌 초대전
2021 개인전, 혜화아트센터
2021 통영신문 초대 개인전 통영시청2청사 해미당 갤러리
2020 개인전, 갤러리 내일
2020 개인전, 경남은행 아트갤러리
2019 개인전, is갤러리
2018 개인전, 헤이리 피랑갤러리
2017 AFFORDABLE ART FAIR HONGKONG
AFFORDABLE ART FAIR SINGAPOLE
Asia Contem-porary Art Show HONGKONG
JAM PROJECT(생활속 문화전)
JAMUNBAK ART MOVEMENT
2016 AFFORDABLE ART FAIR HONGKONG
경주아트페어
2015 MIAMI Scope Art Fair(MIAMI USA)
2014 아트쇼 부산
2009~2017 통영아트페어 개인부스전
2008 찾아가는 미술관 통영작가전
새로운영역의 현대옻칠화 기획전(통영옻칠미술관)
2007 옻칠로 표현한 회화작품전(통영옻칠미술관)
풍해문화재단 옻칠예 연구작품 발표(통영옻칠미술관)
충무청년미술 창립전
현재) 한국미술협회, 통영미술협회, 서울여류화가협회,
서울 그룹터 회원
<작가노트>
가까운 이는 떠났고, 나는 살아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가고 또 봄이왔다.
나에게 작업이란, 자연이 준 재료[신의눈물]속에 새로운 영원성을 불어 넣는다.
나는 이렇듯 지난한 작업과정과 반복된 작업을 통해 치유와 에너지를 새롭게 만들어 가고있다.
예로부터, 옻칠의 깊은 맛과 멋스러움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빛을 발한다 하여 '천연옻칠' 이란 말이 있을 정도이다.
삶이 나를 불안하게 하지만, 유일하게 포기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작업이었다.
이전의 작품들이 통영의 풍경과 행복한 일상의 소중함을 표현했다면 최근의 작업방향은 디테일함에서
미니멀하게 진정한 자신과의 대화를하며 나는 더욱 더 느리게 작업에 임할것이다.
'나는 흑칠이다'
작품 앞에서 내면의 풍경을 만나보기 바란다.

그 날 27.2×22옻칠목태 캔버스.옻칠재료.자개 2023

꿈 72.7×60.6옻칠목태 캔버스.옻칠재료 2023

동피랑 53.0×33.4옻칠목태 캔버스.옻칠재료.자개 2017

들녘 40.9×24.2옻칠목태 캔버스.옻칠재료.자개 2023

뿌리깊은나무 53.0×45.0옻칠목태 캔버스.옻칠재료.자개 2023

새참 72.7×53.0 옻칠목태 캔버스.옻칠재료 2016

섬 40.9x24.2옻칠목태 캔버스.옻칠재료.자개 2023

소리 64.7×48.5옻칠목태 캔버스.옻칠재료.자개 2023

십장생48.5×39.5옻칠목태 캔버스.옻칠재료.자개

통영항 90.9×72.7옻칠목태 캔버스.옻칠재료 2014
Artist 김정좌 / Kim, Jeong Jwa
신라대학교 졸업
개인전 23회 (통영,서울,부산,창원)
2023 개인전, 혜화아트센터
2022 경남도교육청 김정좌 초대전
2021 개인전, 혜화아트센터
2021 통영신문 초대 개인전 통영시청2청사 해미당 갤러리
2020 개인전, 갤러리 내일
2020 개인전, 경남은행 아트갤러리
2019 개인전, is갤러리
2018 개인전, 헤이리 피랑갤러리
2017 AFFORDABLE ART FAIR HONGKONG
AFFORDABLE ART FAIR SINGAPOLE
Asia Contem-porary Art Show HONGKONG
JAM PROJECT(생활속 문화전)
JAMUNBAK ART MOVEMENT
2016 AFFORDABLE ART FAIR HONGKONG
경주아트페어
2015 MIAMI Scope Art Fair(MIAMI USA)
2014 아트쇼 부산
2009~2017 통영아트페어 개인부스전
2008 찾아가는 미술관 통영작가전
새로운영역의 현대옻칠화 기획전(통영옻칠미술관)
2007 옻칠로 표현한 회화작품전(통영옻칠미술관)
풍해문화재단 옻칠예 연구작품 발표(통영옻칠미술관)
충무청년미술 창립전
현재) 한국미술협회, 통영미술협회, 서울여류화가협회,
서울 그룹터 회원
<작가노트>
가까운 이는 떠났고, 나는 살아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가고 또 봄이왔다.
나에게 작업이란, 자연이 준 재료[신의눈물]속에 새로운 영원성을 불어 넣는다.
나는 이렇듯 지난한 작업과정과 반복된 작업을 통해 치유와 에너지를 새롭게 만들어 가고있다.
예로부터, 옻칠의 깊은 맛과 멋스러움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빛을 발한다 하여 '천연옻칠' 이란 말이 있을 정도이다.
삶이 나를 불안하게 하지만, 유일하게 포기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작업이었다.
이전의 작품들이 통영의 풍경과 행복한 일상의 소중함을 표현했다면 최근의 작업방향은 디테일함에서
미니멀하게 진정한 자신과의 대화를하며 나는 더욱 더 느리게 작업에 임할것이다.
'나는 흑칠이다'
작품 앞에서 내면의 풍경을 만나보기 바란다.
그 날 27.2×22옻칠목태 캔버스.옻칠재료.자개 2023
꿈 72.7×60.6옻칠목태 캔버스.옻칠재료 2023
동피랑 53.0×33.4옻칠목태 캔버스.옻칠재료.자개 2017
들녘 40.9×24.2옻칠목태 캔버스.옻칠재료.자개 2023
뿌리깊은나무 53.0×45.0옻칠목태 캔버스.옻칠재료.자개 2023
새참 72.7×53.0 옻칠목태 캔버스.옻칠재료 2016
섬 40.9x24.2옻칠목태 캔버스.옻칠재료.자개 2023
소리 64.7×48.5옻칠목태 캔버스.옻칠재료.자개 2023
십장생48.5×39.5옻칠목태 캔버스.옻칠재료.자개
통영항 90.9×72.7옻칠목태 캔버스.옻칠재료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