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st l 손난숙 Son, Nan Sook

대구예술대학교 미술콘텐츠학과 졸업
개인전: 14 (대구, 서울. 대전. 진주.구미 등)
IM 갤러리 (대구 IM BANK)
참꽃갤러리 초대전(달성군청 갤러리)
소천 손난숙 자연 생(生)(인사동 가온갤러리)
자연 생(生) 초대전(서울경찰청 서경갤러리)
롯데백화점 갤러리 초대전(대전)
자연의 노래전(창원 지방법원 진주지원갤러리)
갤러리 소천 개관 초대전(대구)
자연의 노래 초대전(정부 대구합동청사)
천.지.인 기(氣)의 생성전(대구문화예술회관)
G. ART 갤러리 초대전(구미)
석암 미술관 초대전(대구 예술 대학교)
기획전(그룹전)
아트페어 참가(SOAF, BAMA 조형. 두바이. 무브르 등 다수)
서울한강 비엔날레 부스전(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대구아트페스티벌 부스전(대구문화예술회관)
베트남 옌바이성 정부 초대전
아세아 국제화가 展(일본 )
열림공감 展 및 대구지회 展(한국미술협회)
환경미술협회 회원 展 한국화 동질성 展
현대여성미술협회 회원 展
한국현대 대표작가초대전 (일본 도쿄 긴자 시몬 갤러리)
제80회 現展(일본 도쿄국립신미술관, 일본현대미술가협회)
제12회 現展 (일본도쿄도립우에노미술관, 일본현대미술가협회 도쿄지회)
등 단체전 200여회
주요 수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제15회국토해양환경국제미술대전 (한국국토해양환경보존협회)
제17회 문화경영대상 추상화부문 수상 (헤럴드경제 주최)
서울 용산구청장상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한국미술국제대전 국제작가상, 우수상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신조형미술대전 최우수상(한국교육미술협회)
대구예술대학교 공로상 (대구예술대학교)
대한민국서예협회 대구지회 초대작가상(대한민국서에협회)
작품 소장
대구 동산 병원(계명대학교)
베트남 옌바이성 박물관(베트남)
주요 경력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역임
대구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 출강 역임
한국미술협회.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환경미술협회, 동질성회복회,
대구시 달성미술협회 회원(현)
(사) 서울-한강비엔날레 대구지부장(현)
< 작가노트 >
자연은 늘 우리 곁에서 힘과 치유를 동시에 전합니다. 바람은 자유롭게 흐르고, 바다는 깊은 울림을 품으며 숲은 생명의 숨결을 내뿜고, 불꽃은 뜨거운 맥박을 전합니다. 그 에너지들은 서로 부딪히고 조화를 이루며, 끝내는 우리를 감싸는 따뜻한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저는 이러한 자연의 내면적 에너지를 담아내기 위해 한지와 한지죽, 나무가루, 모델링 페이스트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했습니다. 또한 갓쇼(Grattage) 기법과 아크릴 바니시 등 여러 색채 기법을 더해 자연의 힘과 치유의 감각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푸른 바다는 평온을, 붉은 불꽃은 열정을, 초록의 숲은 회복을 상징합니다.
작품 속 ‘파동’은 단순한 시각적 형상이 아니라, 자연이 전하는 심장박동과도 같은 메시지입니다. 파동 모티프는 단순한 곡선이 아니라 움직임과 변화, 그리고 감정의 흐름을 제시합니다.
바다의 파고, 숲의 숨소리, 불꽃의 진동이 회화언어로 전환되며, 관람자에게 주파수처럼 울려옵니다. 파동이라는 형상은 인류가 오래전부터 자연과의 관계 속에 내재시켜 온 시각언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파동의 반복과 변형은 고정된 이미지가 아니라 ‘시간의 흐름 속에서 마주하는 자연의 리듬’이기도 합니다.
한편, 이 작품은 단지 ‘자연을 바라보는 시각’을 넘어서 그 에너지가 서로 공명하며 만들어내는 치유의 순간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과학적·정신적으로도 자연 기반의 이미지가 스트레스를 낮추고 웰빙을 높인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예컨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예술작품이 관람자에게 평온과 회복감을 제공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저는 이 회화 시리즈를 통해 관람자들이 자연의 힘과 따뜻한 온기를 동시에 느끼고, 삶 속에서 새로운 평온과 에너지를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자연을 표현한 예술이 관람자에게 심리적-치유적 효과를 줄 수 있으며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예술작품이 관람자의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고 웰빙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현대미술에서 자연·환경·재료에 대한 재고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맥락 속에서, 이 작업은 자연의 재료성(materiality)과 자연-인간 관계를 재성찰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예컨대 ‘생태미술(Ecological Art)’ 담론에서는 자연과 인간, 재료와 행위, 작품과 환경 간의 경계가 재논의됩니다.
작품을 마주하는 순간, 관람자는 자연이 들려주는 파동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 파동은 우리 안에 내재된 생명의 리듬과 만나며, 결국 ‘나와 자연이 하나 되는 순간’을 향해 나아갑니다. 바람-물-불-숲이 만들어내는 이 리듬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존재의 진동을 일깨워 줍니다. 그리고 그 진동은 치유가 되고, 회복이 되며, 새로운 시작이 됩니다.
- 소천(小泉) 손난숙
<평론 >
“ 파동, 자연의 심장을 그리다 : The Pulse of Life” 의 회화적 언어
서양화가 손난숙의 “ 파동, 자연의 심장을 그리다 : The Pulse of Life”에 부쳐
자연은 끊임없이 진동하고 있다. 바람의 결, 물결의 흔들림, 불꽃의 떨림, 숲의 숨결은 모두 에너지의 파장으로 존재한다. 작가 손난숙은 이러한 자연의 리듬을 단순한 풍경의 묘사로 환원하지 않고, ‘파동’이라는 회화적 언어로 시각화한다. 그에게 자연은 정적인 배경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과 교감하며 살아 움직이는 존재이다.
작가의 작품 은 한지, 한지죽, 나무가루, 모델링 페이스트 등 자연 소재의 물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표면 자체가 하나의 생명체처럼 호흡하도록 만든다. 이는 단순한 재료의 실험을 넘어, 물질의 자연성과 조형적 감각의 융합을 시도한 결과다. 작가는 이러한 재료적 층위를 통해 ‘자연의 물질이 곧 회화의 본질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다.
화면은 미묘한 요철과 질감의 변주로 가득 차 있으며, 그 위로 갓슈(Grattage)와 아크릴 바니시 기법이 얇은 막처럼 쌓이고 흐른다. 이 반복과 겹침의 행위는 곧 자연의 호흡과 파동의 순환을 시각적으로 재현하는 과정이다. 붉음, 초록, 푸름의 색채는 각각 불·숲·바다의 에너지를 상징하며, 서로 다른 진동수가 만나 새로운 공명(共鳴)을 만들어낸다.
이때 작가의 색채는 단순한 시각적 장식이 아니라, 에너지의 흐름을 번역한 조형언어다. 색은 시간에 따라 변하는 자연의 감정이자, 관람자의 감정과 맞닿는 매개로 작용한다.
그의 화면에는 중심이 없다. 파동은 사방으로 확장되며, 경계를 해체한다. 이는 자연이 가진 무한성과 생명의 연속성을 드러내는 동시에, 인간이 그 일부임을 암시한다.
손난숙 작가의 회화는 근본적으로 ‘자연과 인간의 공명(Resonance)’에 대한 탐구이다.
작가는 자연의 표면을 모사하지 않고, 그 내면의 진동을 포착함으로써, 시각예술을 감각적 체험의 공간으로 확장시킨다. 작품 앞에 선 관람자는 시각적 이미지 너머로 들려오는 ‘보이지 않는 파동의 소리’를 감각하게 된다.
이러한 접근은 현대미술에서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생태적 미학(Ecological Aesthetics)의 맥락 안에서 읽힌다. 작가의 화면은 자연의 치유력과 인간 내면의 회복력을 동시에 환기하며, 감각적 경험을 통해 정신적 평온에 도달하도록 이끈다.
“파동, 자연의 심장을 그리다 : The Pulse of Life” 展은 회화가 단지 시각의 예술이 아니라, 존재의 리듬을 드러내는 언어임을 일깨운다. 작가의 붓질은 바람이 되고, 색은 물결이 되며, 질감은 대지의 숨결이 된다. 그 파동 속에서 우리는 자연의 맥박을 듣고, 스스로의 생명감을 다시 느낀다.
그것이 이 회화가 전하는 가장 근원적 울림이다.
글 / 김기평 미술평론가 (한국미술신문TV 편집부국장)

자연 생(생) 130.3×162.2cm Mixed media 2023

자연 생동2 53×45.5cm Mixed media 2023

자연 생동53×45.5cm Mixed media 2023

자연생(생 ) 72.7×60.6cm Mixed media 2025

자연의노래 45.5×37.9cm Mixed media 2022

자연의노래 65.1×53cm Mixed media 2023

자연의노래 112.1×145.5cm Mixed media 2023

자연의파동 53×81.8cm Mixed media 2025

자연의파동 91×116.8 Mixed media 2024

자연의파동 182×117cm Mixed media 2024

자연의파동116.8×91cm Mixed media 2025

자연의파동162.2×130.3cm Mixed media 2023

희망의유영 72.7×53cm Mixed media 2025
작품판매문의 02-747-6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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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l 손난숙 Son, Nan Sook
대구예술대학교 미술콘텐츠학과 졸업
개인전: 14 (대구, 서울. 대전. 진주.구미 등)
IM 갤러리 (대구 IM BANK)
참꽃갤러리 초대전(달성군청 갤러리)
소천 손난숙 자연 생(生)(인사동 가온갤러리)
자연 생(生) 초대전(서울경찰청 서경갤러리)
롯데백화점 갤러리 초대전(대전)
자연의 노래전(창원 지방법원 진주지원갤러리)
갤러리 소천 개관 초대전(대구)
자연의 노래 초대전(정부 대구합동청사)
천.지.인 기(氣)의 생성전(대구문화예술회관)
G. ART 갤러리 초대전(구미)
석암 미술관 초대전(대구 예술 대학교)
기획전(그룹전)
아트페어 참가(SOAF, BAMA 조형. 두바이. 무브르 등 다수)
서울한강 비엔날레 부스전(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대구아트페스티벌 부스전(대구문화예술회관)
베트남 옌바이성 정부 초대전
아세아 국제화가 展(일본 )
열림공감 展 및 대구지회 展(한국미술협회)
환경미술협회 회원 展 한국화 동질성 展
현대여성미술협회 회원 展
한국현대 대표작가초대전 (일본 도쿄 긴자 시몬 갤러리)
제80회 現展(일본 도쿄국립신미술관, 일본현대미술가협회)
제12회 現展 (일본도쿄도립우에노미술관, 일본현대미술가협회 도쿄지회)
등 단체전 200여회
주요 수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제15회국토해양환경국제미술대전 (한국국토해양환경보존협회)
제17회 문화경영대상 추상화부문 수상 (헤럴드경제 주최)
서울 용산구청장상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한국미술국제대전 국제작가상, 우수상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신조형미술대전 최우수상(한국교육미술협회)
대구예술대학교 공로상 (대구예술대학교)
대한민국서예협회 대구지회 초대작가상(대한민국서에협회)
작품 소장
대구 동산 병원(계명대학교)
베트남 옌바이성 박물관(베트남)
주요 경력
대한민국 서예대전 초대작가 및 심사위원 역임
대구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 출강 역임
한국미술협회. 한국미술국제교류협회, 환경미술협회, 동질성회복회,
대구시 달성미술협회 회원(현)
(사) 서울-한강비엔날레 대구지부장(현)
< 작가노트 >
자연은 늘 우리 곁에서 힘과 치유를 동시에 전합니다. 바람은 자유롭게 흐르고, 바다는 깊은 울림을 품으며 숲은 생명의 숨결을 내뿜고, 불꽃은 뜨거운 맥박을 전합니다. 그 에너지들은 서로 부딪히고 조화를 이루며, 끝내는 우리를 감싸는 따뜻한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저는 이러한 자연의 내면적 에너지를 담아내기 위해 한지와 한지죽, 나무가루, 모델링 페이스트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했습니다. 또한 갓쇼(Grattage) 기법과 아크릴 바니시 등 여러 색채 기법을 더해 자연의 힘과 치유의 감각을 더욱 생생하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푸른 바다는 평온을, 붉은 불꽃은 열정을, 초록의 숲은 회복을 상징합니다.
작품 속 ‘파동’은 단순한 시각적 형상이 아니라, 자연이 전하는 심장박동과도 같은 메시지입니다. 파동 모티프는 단순한 곡선이 아니라 움직임과 변화, 그리고 감정의 흐름을 제시합니다.
바다의 파고, 숲의 숨소리, 불꽃의 진동이 회화언어로 전환되며, 관람자에게 주파수처럼 울려옵니다. 파동이라는 형상은 인류가 오래전부터 자연과의 관계 속에 내재시켜 온 시각언어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파동의 반복과 변형은 고정된 이미지가 아니라 ‘시간의 흐름 속에서 마주하는 자연의 리듬’이기도 합니다.
한편, 이 작품은 단지 ‘자연을 바라보는 시각’을 넘어서 그 에너지가 서로 공명하며 만들어내는 치유의 순간을 함께 나누는 자리입니다. 과학적·정신적으로도 자연 기반의 이미지가 스트레스를 낮추고 웰빙을 높인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예컨대,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예술작품이 관람자에게 평온과 회복감을 제공한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저는 이 회화 시리즈를 통해 관람자들이 자연의 힘과 따뜻한 온기를 동시에 느끼고, 삶 속에서 새로운 평온과 에너지를 발견하기를 바랍니다. 자연을 표현한 예술이 관람자에게 심리적-치유적 효과를 줄 수 있으며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예술작품이 관람자의 스트레스 수준을 낮추고 웰빙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또한 현대미술에서 자연·환경·재료에 대한 재고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맥락 속에서, 이 작업은 자연의 재료성(materiality)과 자연-인간 관계를 재성찰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예컨대 ‘생태미술(Ecological Art)’ 담론에서는 자연과 인간, 재료와 행위, 작품과 환경 간의 경계가 재논의됩니다.
작품을 마주하는 순간, 관람자는 자연이 들려주는 파동 속으로 들어갑니다. 그 파동은 우리 안에 내재된 생명의 리듬과 만나며, 결국 ‘나와 자연이 하나 되는 순간’을 향해 나아갑니다. 바람-물-불-숲이 만들어내는 이 리듬은, 우리가 잊고 있었던 존재의 진동을 일깨워 줍니다. 그리고 그 진동은 치유가 되고, 회복이 되며, 새로운 시작이 됩니다.
- 소천(小泉) 손난숙
<평론 >
“ 파동, 자연의 심장을 그리다 : The Pulse of Life” 의 회화적 언어
서양화가 손난숙의 “ 파동, 자연의 심장을 그리다 : The Pulse of Life”에 부쳐
자연은 끊임없이 진동하고 있다. 바람의 결, 물결의 흔들림, 불꽃의 떨림, 숲의 숨결은 모두 에너지의 파장으로 존재한다. 작가 손난숙은 이러한 자연의 리듬을 단순한 풍경의 묘사로 환원하지 않고, ‘파동’이라는 회화적 언어로 시각화한다. 그에게 자연은 정적인 배경이 아니라, 인간의 내면과 교감하며 살아 움직이는 존재이다.
작가의 작품 은 한지, 한지죽, 나무가루, 모델링 페이스트 등 자연 소재의 물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표면 자체가 하나의 생명체처럼 호흡하도록 만든다. 이는 단순한 재료의 실험을 넘어, 물질의 자연성과 조형적 감각의 융합을 시도한 결과다. 작가는 이러한 재료적 층위를 통해 ‘자연의 물질이 곧 회화의 본질이 될 수 있음’을 증명한다.
화면은 미묘한 요철과 질감의 변주로 가득 차 있으며, 그 위로 갓슈(Grattage)와 아크릴 바니시 기법이 얇은 막처럼 쌓이고 흐른다. 이 반복과 겹침의 행위는 곧 자연의 호흡과 파동의 순환을 시각적으로 재현하는 과정이다. 붉음, 초록, 푸름의 색채는 각각 불·숲·바다의 에너지를 상징하며, 서로 다른 진동수가 만나 새로운 공명(共鳴)을 만들어낸다.
이때 작가의 색채는 단순한 시각적 장식이 아니라, 에너지의 흐름을 번역한 조형언어다. 색은 시간에 따라 변하는 자연의 감정이자, 관람자의 감정과 맞닿는 매개로 작용한다.
그의 화면에는 중심이 없다. 파동은 사방으로 확장되며, 경계를 해체한다. 이는 자연이 가진 무한성과 생명의 연속성을 드러내는 동시에, 인간이 그 일부임을 암시한다.
손난숙 작가의 회화는 근본적으로 ‘자연과 인간의 공명(Resonance)’에 대한 탐구이다.
작가는 자연의 표면을 모사하지 않고, 그 내면의 진동을 포착함으로써, 시각예술을 감각적 체험의 공간으로 확장시킨다. 작품 앞에 선 관람자는 시각적 이미지 너머로 들려오는 ‘보이지 않는 파동의 소리’를 감각하게 된다.
이러한 접근은 현대미술에서 점차 중요해지고 있는 생태적 미학(Ecological Aesthetics)의 맥락 안에서 읽힌다. 작가의 화면은 자연의 치유력과 인간 내면의 회복력을 동시에 환기하며, 감각적 경험을 통해 정신적 평온에 도달하도록 이끈다.
“파동, 자연의 심장을 그리다 : The Pulse of Life” 展은 회화가 단지 시각의 예술이 아니라, 존재의 리듬을 드러내는 언어임을 일깨운다. 작가의 붓질은 바람이 되고, 색은 물결이 되며, 질감은 대지의 숨결이 된다. 그 파동 속에서 우리는 자연의 맥박을 듣고, 스스로의 생명감을 다시 느낀다.
그것이 이 회화가 전하는 가장 근원적 울림이다.
글 / 김기평 미술평론가 (한국미술신문TV 편집부국장)
자연 생(생) 130.3×162.2cm Mixed media 2023

자연 생동2 53×45.5cm Mixed media 2023

자연 생동53×45.5cm Mixed media 2023

자연생(생 ) 72.7×60.6cm Mixed media 2025

자연의노래 45.5×37.9cm Mixed media 2022

자연의노래 65.1×53cm Mixed media 2023
자연의노래 112.1×145.5cm Mixed media 2023

자연의파동 53×81.8cm Mixed media 2025

자연의파동 91×116.8 Mixed media 2024

자연의파동 182×117cm Mixed media 2024

자연의파동116.8×91cm Mixed media 2025

자연의파동162.2×130.3cm Mixed media 2023

희망의유영 72.7×53cm Mixed media 2025
작품판매문의 02-747-6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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