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low Bloom 헛꽃 - 남주연 展 2026. 09. 04fri _ 09. 09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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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남주연 Nam, Joo Y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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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전 13회, 단체전 135여회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과 졸업 (MFA)


2026  ‘Hollow Bloom 헛꽃’ 혜화아트센터

2026  ‘SIDE’ CICA ART Musium

2026  Gallery MILL STUDIO 초대개인전 ‘헛꽃’ 

2025  개인전 “약력 Weak force” 후쿠오카 아시안 미술관, 일본

2024  10th 개인전 “Orbital_A Tiny Force 아주 작은 힘” 혜화아트센터

2024  9th 개인전 “wave” Galleryer 

2024  CAFORE 초대개인전, CAFORE cafe Gallery

2026  “동경현전” 연과인 한일교류전, 도쿄도미술관, 도쿄

2026  SEOUL Contemporary Art Exhibition in Tokyo 

           일본 한국문화원 갤러리 

2026  심수지견 리바이브, Gallery The ARTE

2025  SIX VARIATIONS 여섯개의 변주, 시카미술관

2025  한국프랑스교류전 프랑스, 옹플뢰르 

한국미협, 서울미협, 한국식물화가협회 강사위원장

現 보타니컬아트 강사


<남주연 작가노트>

각자의 편견과 선입견 속에서 세상을 바라본다. 이성을 앞세워 인간을 판단하려다 오히려 삶의 균형을 흔들고, 깊은 혼란에 빠지기도 한다. 무엇이 참이고 거짓인지 충분히 성찰하기도 전에, 감정은 앞서 나가 세상을 선과 악이라는 단순한 기준으로 나누려 한다.


나는 오랫동안 인간의 모습과 닮은 상징인 꽃을 통해 이러한 내면을 표현하고자 했다. 겉을 장식하며 시선을 끄는 헛꽃과, 그 이면에서 조용히 열매를 준비하는 참꽃은 인간 존재의 이중성을 닮아 있다.


그렇다면 헛꽃에 가려진 참꽃의 본능적인 욕망을 우리는 쉽게 비난할 수 있을까. 혹은, 우리에게 헛꽃은 정말 불필요한 존재일까.


헛꽃은 단지 부정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인간의 불완전함과 욕망을 드러내는 또 하나의 얼굴이다. 그리고 참꽃은 우리가 끝내 다가가고자 하는 본질적인 모습에 더 가깝다. 우리는 이 둘 사이를 오가며 살아가는 존재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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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연  bloom 2601  Oil & Acrylic on canvas 40x40cm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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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연  bloom 2602  Oil & Acrylic on canvas 40x40cm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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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연  bloom 2603  Oil & Acrylic on canvas 72.7x50.0cm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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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연  bloom 2604  Oil & Acrylic on canvas 72.7x50.0cm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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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연  bloom 2607  Oil & Acrylic on canvas 20지름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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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연  bloom 2608  Oil & Acrylic on canvas 20지름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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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연  side2604  Oil & Acrylic on canvas 130.3x130.3cm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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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연  side2605  Oil & Acrylic on canvas 130.3x130.3cm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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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연 side2601_D 2026 Acrylic,Oil on canvas 53.0x4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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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연 side2602_D 2026 Acrylic,Oil on canvas 53.0x4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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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연 side2603_D 2026 Acrylic,Oil on canvas 53.0x45.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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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연 side2608 2026 Acrylic,Oil on canvas 130.3 x 97cm


작품판매문의 02-747-6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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