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 김흥국展 2026. 10. 09fri _ 10. 14wed

f71994e527687.jpg



愚民 김흥국金興國


c1e6cf100c16d.jpg

1960 통영 욕지産

 

동의대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경남민예총, 민미협 회원

통영연명예술촌 회원

(사)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회원

한국섬섬문화예술창작회 회원


Solo Exhibition(개인전: 8회)

2026 산&섬(혜화아트센터 서울)

2024 창원대로(창원국가산단50년 기획 국회초대전 대한민국국회 서울)

2023 섬은 많고 바다는 더 넓다(갤러리 FINGER FORUM 초대전 나고야 일본)

2021 돌아가는 배(돌아가는 배, 이즘, ES리조트 연계전 통영)

2020 섬을 노래하다(통영쪽빛감성학교협동조합 창립기념 초대전 – 영갤러리 통영)

 

Group Exhibition(그룹전: 100회 이상)

2026 경남민미협 회원전(3·15아트센터 창원)

오윤 구의동 테라코타 보존 기금마련전(관훈미술관 서울)

종횡무진전 예술의 빛(성산아트홀 창원)

경남캘리그라피창작협회 붓으로 여는 희망전(진해아트홀 창원)

문자문명전 論此語彼(성산아트홀 창원)

통영연명예술촌 정기회원전(통제영 역사홍보관 전시실 통영)

2025 경남중견작가9인전(일본-사카에시민갤러리)

제3회 도계전(도계초 소달분교장 삼척)

한중일현대미술교류전(금정구 문화센터 부산)

월간중앙 신년호~4호 지상전

제6회 예술만장전(국립 5·18민주묘역 광주)

2024 문학의 백년 미술의 백년전(인사아트 프라자 서울)

그 외 다수의 부스전, 그룹전

 

Art Fari

2024∼26 통영아트페어전(스텐포드호텔 통영)

 

집필

욕지면지 – 도서출판 참글사

원량초등학교(욕지초등학교) 100년사 –도서출판 리버스



<작가 노트>

섬의 문자, 그리고 우연의 조형

보람된 작업이지만 작품을 마치고 나면 늘 아쉽다.

나는 내가 살아가는 섬과 바다, 그곳에서 쌓아온 시간과 감정을 나만의 언어로 기록한다.

 

섬 — 가장 가까운 모티브

나의 작업 공간은 섬과 산, 그리고 그 사이의 여백이다. 따라서 섬을 모티브로 삼는 것은 특별한 선택이 아니라, 내가 살아가는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비롯된 일이다. 「섬의 패턴」과 「바다의 도시」는 상상으로 만들어낸 풍경이 아니라, 늘 마주하는 바다와 섬의 이미지에서 출발한다. 그 이미지는 내 화면 안에서 구체적인 풍경을 넘어 하나의 추상적 기호와 리듬으로 변한다.

 

문자— 회화를 만나다

캘리그라피는 나에게 화선지와 먹을 익숙하게 했다. 작업은 전통적인 한국화의 기법을 그대로 따르기보다 서양화의 조형적 사고를 바탕으로 진행된다.

단순하게 시작한 선을 반복하고 겹쳐가며 화면에 하나의 큰 리듬을 만들어 낸다. 작업 도중 발생하는 파지(破紙)에 우연히 나타난 문양은 새로운 작업의 출발이고 우연을 통제하지 못한 결과가 아니라 작업 과정에서 발견되는 또 하나의 조형 언어이다.

동양의 서예가 오랜 전통 속에서 정제된 필법과 규범을 발전시켜 왔다면, 서양의 그래피티는 거리와 도시의 공간 속에서 보다 자유롭고 강렬한 방식으로 비폭력의 저항으로 남는다. 나는 그 어느 한쪽을 그대로 모방 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래피티를 흉내 내고 전통 서예의 규범 안으로 들어가고 싶지도 않다. 내가 관심을 갖는 것은 그 사이에 존재하는 가능성이다. 문자의 선이 그림이 되는 과정. 그 과정에서 동양과 서양, 서예와 회화, 계획과 우연이 서로 만나게 된다.

 

나에게 섬은 단순한 풍경의 대상이 아니라 삶의 기억이고, 작업의 출발점이며,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공간이다. 오늘도 섬과 바다를 바라보고 그 위에 선을 긋고 문자를 얹는다. 어쩌면 내가 그리는 것은 섬의 모습이 아니라 섬을 살아낸 나의 시간인지도 모른다.

 

오늘은 섬이 호강하는 날이다.

 

2026. 10.   우민 김흥국


2eb463b4762ff.jpg

2025블루영토욕지도135×70cm 종이에 먹


a9ec34e0df257.jpg

Island pattern10 135×135cm 종이에 먹


e8456f27af5c2.jpg

바다의 도시2 70×110cm 종이에 먹


222c5e7c53fb3.jpg

섬의 반란1 100×140cm 종이에 먹


4fe8ef0c0cde5.jpg

섬의 반란2 100×140cm 종이에 먹


작품판매문의 02-747-6943

#혜화아트센터 #혜화갤러리 #혜화아트센터전시 #개인전 #초대전 #대관전 #갤러리대관 #혜화동 #대학로가볼만한곳 #혜화동로터리 #작가 #그림판매 #작품판매 #전시장 #문화공간 #대학로데이트코스 #대학로문화공간 #아티스트 #동성 #artist #gallery #HYEHWA #ARTCENTER #김흥국 #우민 #우민김흥국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