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집단 일우(一隅)는 니콘 선정, 세계 사진가 20인 중 한 명인 작가 김홍희가 이끄는 사진가 집단이다.
이번 전시는 지난 1년 간 일우에서 활동한 13인의 단체 전시로,
‘말하지 못하는 말’을 주제로 개인이 가진 삶의 화두를 사진으로 표현한다.
작가 김홍희는 “‘말하지 못하는 말’은 크게 ‘표현 불가능’과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는’ 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며,
“전자는 사진으로 대신할 수 있다.
말로 되지 않을 때 사진 특유의 표현 능력으로 언어를 대신할 수 있다.
후자는 사진으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하지 못하는 말’ 전시 작가는 이 문제에 도전하고 있다.”고 말한다.
장소 : 대학로 혜화아트센터 제1전시실
일시 : 2018년 11월 2일(금)~8일(목)
오프닝 : 2018년 11월 3일(토) 15:00
참여 작가 : 김민선, 김범준, 김석순, 김용석, 방명석, 서민정, 신민정,
이태영, 정원채, 조한선, 한슬기, 함선아, 황현상 (총13인)
문의: 02-747-6943
김민선

김범준

김석순

김용석

방명석

서민정

신민정

이태영

정원채

조한선

한슬기

함선아

황현상

사진집단 일우(一隅)는 니콘 선정, 세계 사진가 20인 중 한 명인 작가 김홍희가 이끄는 사진가 집단이다.
이번 전시는 지난 1년 간 일우에서 활동한 13인의 단체 전시로,
‘말하지 못하는 말’을 주제로 개인이 가진 삶의 화두를 사진으로 표현한다.
작가 김홍희는 “‘말하지 못하는 말’은 크게 ‘표현 불가능’과
‘말하고 싶지만 말할 수 없는’ 이라는 의미로 받아들일 수 있다”며,
“전자는 사진으로 대신할 수 있다.
말로 되지 않을 때 사진 특유의 표현 능력으로 언어를 대신할 수 있다.
후자는 사진으로 표현하기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하지 못하는 말’ 전시 작가는 이 문제에 도전하고 있다.”고 말한다.
장소 : 대학로 혜화아트센터 제1전시실
일시 : 2018년 11월 2일(금)~8일(목)
오프닝 : 2018년 11월 3일(토) 15:00
참여 작가 : 김민선, 김범준, 김석순, 김용석, 방명석, 서민정, 신민정,
이태영, 정원채, 조한선, 한슬기, 함선아, 황현상 (총13인)
문의: 02-747-6943
김민선
김범준
김석순
김용석
방명석
서민정
신민정
이태영
정원채
조한선
한슬기
함선아
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