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만든 작품 하나 열 고양이 부럽다"展 _2018.9.14-9.20

 "잘 만든 작품 하나 열 고양이 부럽다"展 _2018.9.14-9.20 

햇살이 따사로운 9월, 사랑스러운 고양이로 가득한 고양이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잘 만든 작품 하나 열 고양이 부럽다] 줄인 열고양이전은 고양이를 사랑하는 작가 7인이 모여 

펜화,수채화,펠트,도자,동양화 등등 다양한 재료들로 고양이 작품들을 선보입니다.

우리 주변에 항상 있는 이 사랑스러운 존재에게 보다 따뜻한 눈길을 보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낭낭

고양이의 행복한 모습을 담아 그리고, 만드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디자이너입니다. 

수익금의 일부를 길고양이를 위해 후원하는 행복한 길냥이 프로젝트를 세 차례 진행했습니다.





베조 Weso

때로는 단순하고 때로는 복합적인, 인간의 다양한 감정과 욕망을 동물의 형상에 담아 나타내는 작업을 합니다. 

현재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입니다.




하율

고요하고 차분한 동물과 식물을 그립니다.




망구

모든 동물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일러스트레이터. 

수채화와 색연필 등으로 아기자기하고 따뜻한 작품을 그리며, 

텀블벅에서 돌고래와 북극곰 등 동물들을 돕는 펀딩을 진행한적 있습니다.




EGOn이곤

다양한 각도로 세상을 바라보고 다채로운 색감으로 이야기를 그립니다.




혜진

전통방식으로 한지를 염색해 천천히 색을 입혀 고양이 민화를 그립니다. 

고양이를 대상으로 작업하고 보았을때 어렵지 않은 그림 따뜻함을 느낄수 있는 그림을 추구합니다.




훅끼

그림그리고 흙작업하고 고양이 옆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