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창 현 Kyung Chang Hyun
건국대학교 공예학과 졸업
現 한국미술협회, 성북미술협회, 청색회
개인전 4회
ART FAIR
2021 ASIA HOTEL ART FAIR
(NINE TREE Premier Hotel Insadong)
2020 ASIA HOTEL ART FAIR
(NINE TREE Premier Hotel Insadong)
2019 SEOUL ART SHOW (COEX)
단체전
2021 읽는 시에서 쓰는 시 展 (문화공간 264), Hope in blue 展, 서울지회展
2020 OUT GROWTH 展, PROLOGUE 展, Bonjour Conseil 동행展, Christmas 선물展
2019 성북을 만나다 展, BODA 展
2018 성북을 그리다 展, 성북 산책 展
2017 성북의 화가 展, 樂 展, 오사카한국전업작가초대전, 국제환경미술제(IEE)
2016 성북 미展, drawing 선 展, 국제환경미술제(IEE)
2015 International Artists Exhibition
2014 Blue Touch 展,
국내외 단체전 60여회
각 공모전 다수 수상
활동
2021 관인 플레이그라운드 참여작가, 문화공간 264 ‘읽는 시에서 쓰는시’ 기획 운영
2020~2021 성북 아트포럼 기획 운영
2020 성북미술대전 운영위원장
2020~2021 성북미술대전 운영위원
2019 마포구 지역 교과서 일러스트 참여, 성북구 마을 만들기 환경 그림 제작
2016~2019 조선왕릉미술대전 심사 및 운영위원, 성북동 야행 - ‘세계 거장 체험’, 삼선 유람 기획 운영
2016~2019 성북미협 기획위원장
2016 여행 책자 – 화천여행 (삽화 수록)
<작가노트>
인간사회는 서로 관계에서 연결되어 존재하며 내면에는 수많은 사회적 감정 관계가 있다.
線은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힘이 있다,
구김 작업은 종이라는 평면 공간에서 조형적으로 형성된 사물에 감정을 이입시켜 구겨진 감정의 선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사물을 보는 시선과 관점에 감정을 표현한다. 구김은 감정 기억들을 간직하면서 마음의 線들로 자신의 본성을 탐색하고 끊임없이 재 구성 한다.
현재까지 작업하고 있는 구김 작업은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의 대한 간극과 일상을 바라보는 시간의 시각을 표현했다.
내면에서 얻어지는 drawing image에 감정의 선을 이입시켜 무의식의 감정은 하나의 線들로 중첩되어 살아가면서 교감하고 공존하는 삶의 조각들로 만들어 간다.
구겨진 공간과 線위에 각기 다른 색의 시각으로 감정은 표현되고 색과 중첩 행위로 이어져 추상적 형상으로 표현됬다.
작품에서 종이는 일상의 시간이며 선은 그 시간 속 감정과 관계적 존재 속에 우리는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과 공존하며 살아간다.
감정은 같은 대상이라도 수 없는 변화를 느낀다.
구김 작업을 통해 Canvas 안에 공간에서 내면적 감정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였다.
CRUMPLE (Empathy #1,#2) 45cm X 45cm Mixed media on canvas 2021
CRUMPLE (Mind #1,#2) 45cm X 45cm Mixed media on canvas 2019
CRUMPLE vertical #1 100cm X 65cm Mixed media on canvas 2021
CRUMPLE vertical #2 100cm X 65cm Mixed media on canvas 2021
CRUMPLE crumple #1 35cm X 35cm Mixed media on canvas 2020
CRUMPLE crumple #2 35cm X 35cm Mixed media on canvas 2020
CRUMPLE crumple #3 35cm X 35cm Mixed media on canvas 2020
CRUMPLE crumple #4 35cm X 35cm Mixed media on canvas 2020
경 창 현 Kyung Chang Hyun
건국대학교 공예학과 졸업
現 한국미술협회, 성북미술협회, 청색회
개인전 4회
ART FAIR
2021 ASIA HOTEL ART FAIR
(NINE TREE Premier Hotel Insadong)
2020 ASIA HOTEL ART FAIR
(NINE TREE Premier Hotel Insadong)
2019 SEOUL ART SHOW (COEX)
단체전
2021 읽는 시에서 쓰는 시 展 (문화공간 264), Hope in blue 展, 서울지회展
2020 OUT GROWTH 展, PROLOGUE 展, Bonjour Conseil 동행展, Christmas 선물展
2019 성북을 만나다 展, BODA 展
2018 성북을 그리다 展, 성북 산책 展
2017 성북의 화가 展, 樂 展, 오사카한국전업작가초대전, 국제환경미술제(IEE)
2016 성북 미展, drawing 선 展, 국제환경미술제(IEE)
2015 International Artists Exhibition
2014 Blue Touch 展,
국내외 단체전 60여회
각 공모전 다수 수상
활동
2021 관인 플레이그라운드 참여작가, 문화공간 264 ‘읽는 시에서 쓰는시’ 기획 운영
2020~2021 성북 아트포럼 기획 운영
2020 성북미술대전 운영위원장
2020~2021 성북미술대전 운영위원
2019 마포구 지역 교과서 일러스트 참여, 성북구 마을 만들기 환경 그림 제작
2016~2019 조선왕릉미술대전 심사 및 운영위원, 성북동 야행 - ‘세계 거장 체험’, 삼선 유람 기획 운영
2016~2019 성북미협 기획위원장
2016 여행 책자 – 화천여행 (삽화 수록)
<작가노트>
인간사회는 서로 관계에서 연결되어 존재하며 내면에는 수많은 사회적 감정 관계가 있다.
線은 감정을 고스란히 전달하는 힘이 있다,
구김 작업은 종이라는 평면 공간에서 조형적으로 형성된 사물에 감정을 이입시켜 구겨진 감정의 선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사물을 보는 시선과 관점에 감정을 표현한다. 구김은 감정 기억들을 간직하면서 마음의 線들로 자신의 본성을 탐색하고 끊임없이 재 구성 한다.
현재까지 작업하고 있는 구김 작업은 인간의 원초적인 감정의 대한 간극과 일상을 바라보는 시간의 시각을 표현했다.
내면에서 얻어지는 drawing image에 감정의 선을 이입시켜 무의식의 감정은 하나의 線들로 중첩되어 살아가면서 교감하고 공존하는 삶의 조각들로 만들어 간다.
구겨진 공간과 線위에 각기 다른 색의 시각으로 감정은 표현되고 색과 중첩 행위로 이어져 추상적 형상으로 표현됬다.
작품에서 종이는 일상의 시간이며 선은 그 시간 속 감정과 관계적 존재 속에 우리는 느끼지 못했던 새로운 감정과 공존하며 살아간다.
감정은 같은 대상이라도 수 없는 변화를 느낀다.
구김 작업을 통해 Canvas 안에 공간에서 내면적 감정 이야기를 자유롭게 표현하였다.
CRUMPLE (Empathy #1,#2) 45cm X 45cm Mixed media on canvas 2021
CRUMPLE (Mind #1,#2) 45cm X 45cm Mixed media on canvas 2019
CRUMPLE vertical #1 100cm X 65cm Mixed media on canvas 2021
CRUMPLE vertical #2 100cm X 65cm Mixed media on canvas 2021
CRUMPLE crumple #1 35cm X 35cm Mixed media on canvas 2020
CRUMPLE crumple #2 35cm X 35cm Mixed media on canvas 2020
CRUMPLE crumple #3 35cm X 35cm Mixed media on canvas 2020
CRUMPLE crumple #4 35cm X 35cm Mixed media on canvas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