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PAS포슬린페인팅Art스쿨 정기 회원전
"온 더 테이블"
공미희 김경란 김미영 김민정 김이룸
김태나 남택일 송진영 신연수 여지혜
오수정 이명옥 이현선 이현순 이희경
이희진 전 율 주연주 주휘영 한이솝
황수정 현영은 Yuceila Lo 참여 아티스트 23명
KPAS포슬린페인팅Art스쿨(Korea Porcelain painting Art School)은
전국에 각 지점을 두고 있는 포슬린 페인팅 전문 배움터이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서울인천 지역 KPAS 아티스트 23명으로 나누어 전시되며,
‘온 더 테이블’을 부제로 티팟과 찻잔, 접시 등 식기로 사용되는 실생활용품부터
명화나 풍경, 동물 등을 일반 캔버스가 아닌 도자기 위에 그려낸 라이프 아트 작품까지
다양한 모습의 포슬린 페인팅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국제 포슬린 아티스트&티쳐 (IPAT) 공모전에서 수상한
KPAS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포슬린 페인팅(Porcelain painting)은 유약 처리된 백색 자기 위에 그림을 그리는 예술을 말한다.
특수 안료와 오일을 섞어 페인팅한 후 가마에 구워내는 작업을 거친다.
통상 750도~850도 저온에서 소성(굽는 과정)하며 3단계 이상의 페인팅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깊이 있고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며 영구히 지워지지 않는 포슬린 작품이 만들어 진다.
현재 포슬린 페인팅은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실용성·장식성을 갖춘 예술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KPAS포슬린페인팅Art스쿨 정기 회원전
"온 더 테이블"
공미희 김경란 김미영 김민정 김이룸
김태나 남택일 송진영 신연수 여지혜
오수정 이명옥 이현선 이현순 이희경
이희진 전 율 주연주 주휘영 한이솝
황수정 현영은 Yuceila Lo 참여 아티스트 23명
KPAS포슬린페인팅Art스쿨(Korea Porcelain painting Art School)은
전국에 각 지점을 두고 있는 포슬린 페인팅 전문 배움터이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서울인천 지역 KPAS 아티스트 23명으로 나누어 전시되며,
‘온 더 테이블’을 부제로 티팟과 찻잔, 접시 등 식기로 사용되는 실생활용품부터
명화나 풍경, 동물 등을 일반 캔버스가 아닌 도자기 위에 그려낸 라이프 아트 작품까지
다양한 모습의 포슬린 페인팅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국제 포슬린 아티스트&티쳐 (IPAT) 공모전에서 수상한
KPAS 아티스트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도 함께 전시된다.
포슬린 페인팅(Porcelain painting)은 유약 처리된 백색 자기 위에 그림을 그리는 예술을 말한다.
특수 안료와 오일을 섞어 페인팅한 후 가마에 구워내는 작업을 거친다.
통상 750도~850도 저온에서 소성(굽는 과정)하며 3단계 이상의 페인팅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깊이 있고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며 영구히 지워지지 않는 포슬린 작품이 만들어 진다.
현재 포슬린 페인팅은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실용성·장식성을 갖춘 예술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