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023 Hyehwa Art Fair-제5회 소담한선물전 2022. 12. 17 - 2023. 01. 10

2022~2023 제5회 혜화아트페어<소담한선물전>

그림작품을 선물로 주세요

제5회 혜화아트페어-소담한 선물展-

전국의 195명 아티스트 1,000여점의 작품들을

문화의 중심 종로구 대학로의 소담한 아트페어,

혜화아트센터 <혜화아트페어-소담한선물전>에서

50만원이하의 부담없는 금액으로

선물같은 좋은 작품들을 Collecting 하세요~!!

백범 김구 선생의 백범일지 '나의 소원'에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라며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라고 말씀했다. 세계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국제적 지위가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격상되며 많은 분야에서 한류의 열풍(韓流)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K-아트 문화콘텐츠로 이제 한국의 미술도 우리 국민과 세계인들의 눈과 마음을 두드리며 문화예술의 강대국에서 문화예술 선진국의 모습으로 바뀌어 가기를 기대한다.

최근 정부는 문화예술인들이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환경과 지원을 하며 미술품 소비 시장 활성화를 통해 작가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미술품을 구매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세제혜택을 주기 위해 세제 개선안도 시행했다. 또한, 미술품은 다른 투자 자산들과 다르게 투자와 관련된 세금이 발생하지 않아 기업의 미술품 투자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으며 이제는 미술 작품들이 대중문화예술로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

예술인들이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해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함께 발을 맞추며 많은 사람들이 미술품을 보고 즐기며 쉽게 다가 올 수 있게 갤러리의 문턱을 낮추며 해마다 많은 호응을 받았던 혜화아트센터의 <혜화아트페어-소담한선물전>이 5만원에서 50만원까지 195명 작가들의 1,000여점에 달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저렴한 비용으로 좋은 작품들을 소장할 수 있고, 연말연초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기업은 직원들의 복리후생과 기업환경을 개선하면서 세제혜택을 받을 수도 있고, 가정에서는 저렴한 비용으로 작가들의 좋은 작품들을 소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혜화아트센터 한은정 관장은 “문화와 미술시장의 문턱을 낮춰 미술의 대중화를 통해 누구나 작품을 소장하고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에도 1,000여점에 달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부담없는 가격으로 선보이며, 미술품을 통한 개개인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제5회 혜화아트페어 - 소담한 선물전 > 참여작가 195명

2022. 12. 17(토). ~ 2023. 1. 10(화). 오전 11시~ 오후 7시까지

혜화아트센터 - 4호선 혜화역 1번출구 혜화동로터리 동성고 정문옆.

문의전화 02-747-6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