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득

1990 경희대 미술교육학과 졸업
개인전
2023 ‘생기(生氣), 가까이 서라’ 혜화아트센터, 서울
2022 ‘너는 날개가 있다’ 아트인사이드, 서울
2020 ‘통영바다’ 송미영갤러리, 서울
2018 ‘통영바다’ 경남은행 본점 아트갤러리, 창원
2017 ‘풍월주인’ EK아트갤러리, 서울
2016 ‘통영바다-품’ 선제갤러리, 대구 / 예담갤러리, 대전
2015 ‘통영바다-품’ 올림푸스 팬갤러리, 서울
2014 ‘통영바다-품’ 반얀트리호텔, 서울 / 숨갤러리, 창원 등 24회
단체전 및 국내·외 아트페어
2022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EXCO) 등 다수
기타
2018, 2015 ‘김용득 그림콘서트’ (농협 본사 아트홀, 서울 올림푸스 홀)
2018 카렌다 및 연하장 제작(전국 NH농협, 창원파티마병원, 서울대 치과병원)
작품 소장처
경남은행 본점, 김해 한마음요양병원, 대구 선제갤러리, 서울모던화랑, (주)아트컨티뉴, (주)두산건설 외 다수
<작가노트>
살리는 기운이 있고 낙심 시키고 허무는 기운이 있다.
자기 생각의 집을 지으면서 낙심과 근심걱정으로 끌리는 것은
스스로에게 속는 것이다.
내가 추구하는 그림은 기교나 낯설음, 호기심 등을 자극하는
탄산음료 보다는 생수와 같은 그림이다.
바로 옆에 흐르는 강이 있어도 스스로 가서 떠먹지 않으면
해갈 할 수 없다.











윤정희

1994년2월 신라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24회
2023 바람소리전(서울.혜화아트센터)
2023 畵同展(서울.금보성아트센터)
2022 소담한 선물전(서울.혜화아트센터)
2022 바람과 향기전(통영남망갤러리)
2022 인서피랑 초대개인전(통영)
2022 아트인사이드 초대개인전(서울강남PCN)
2022 통영국제트리엔날레 (354카페초대전)
2022 빛 그리고 향기전(큰나무갤러리2인초대전)
2021 네르하21 초대개인전(DMO통영)
2021 커피에반하다(DMO통영)
2021 숲향,또다른 여름 초대개인전(창원파티마갤러리)
2020 바다의 향기 초대개인전(송미영 갤러리)
2019 기도의 향기 초대개인전(서울대치과병원 치유갤러리)
2018 기도의 향기 초대개인전(서울삼성동 송미영갤러리)
2018 통영바다 초대개인전(경남은행본점 아트갤러리)
2018 바다향기 초대개인전(창원파티마병원 파티마갤러리/인천EK아트갤러리)
2016 오리의꿈 초대개인전(광주1st갤러리)
단체전 및 아트페어
2022 경남미협18개지부 회원전(창원성산아트홀)
2021 광주아트페어(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2021 서울아트쇼(서울COEX)
2019 창원파티마병원 개원50주년 특별기획전
2019 이탈리아밀라노 어포더블
2019 홍콩컨템퍼러리 아트페어
2017 KBS부산방송총국초대2인전(부산KBS홀)
2017 한국주요작가120인 초대전(서울서정갤러리)
2016 큐레이트VR전(서울)
2016 부산국제아트페어(BEXCO)
2016 힐링아트페어(서울COEX)
2016 대구아트페어(EXCO)
2016 통영작가3인초대전(서울두갤러리)
2015 마이애미아트페어(미국)
2015 블랑블루아트페어(서울)
2015 인사동에서 만난100인의 화가전(서울)
작품 소장처
BNK경남은행본점,창원파티마병원(주)두산건설,(주)세빛메디칼,(주)푸른메디칼,(주)엠티오,여우와 늑대,아트컨티뉴(주),광주시청,큰나무갤러리 외
현 : 한국미협 통영지부, 작업실 : 통영. 광도면 숲향
<작가노트>
홀로 행하고 게으르지 말며
비난과 칭찬에 흔들리지 말며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않는 바람과 같이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숫타 中)
화가로 산다는 것은 더없이 커다란 축복인 것 같다
삶의 모든 순간을 화폭에 담아내는 작업은 정원에 꽃을 피우듯 소소한 일상이 되었다
인생이라는 기다긴 여정을 지나며 오롯이 혼자 감당해야 할 삶의 무게속에 작업은 큰 위로가 되어주었다. “꿈꾸는 오리”를 시작으로 “오리의 봄날” “바다향기” “기도의 향기”를 주제로 꾸준히 작업을 하고있으며 서울과 통영을 오가며 작품발표를 하고 있다.
작품에 나오는 오리는 현실에 안주하지않고 마음에 간직한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우리를 의미한다. 화폭을 가득 채우는 커다란 나무는 주어진 삶을 감사하며 겸허하게 무릎꿇은 자만이 얻을 수 있는 휴식이라는 신의 선물을 의미한다.
나의 작업을 통해 삶이라는 여정을 지나며 겪어야하는 저마다의 시련속에서 때로 상처받은 영혼을 보듬어주는 작은 위로가 되기를 늘 소망한다.















김용득
1990 경희대 미술교육학과 졸업
개인전
2023 ‘생기(生氣), 가까이 서라’ 혜화아트센터, 서울
2022 ‘너는 날개가 있다’ 아트인사이드, 서울
2020 ‘통영바다’ 송미영갤러리, 서울
2018 ‘통영바다’ 경남은행 본점 아트갤러리, 창원
2017 ‘풍월주인’ EK아트갤러리, 서울
2016 ‘통영바다-품’ 선제갤러리, 대구 / 예담갤러리, 대전
2015 ‘통영바다-품’ 올림푸스 팬갤러리, 서울
2014 ‘통영바다-품’ 반얀트리호텔, 서울 / 숨갤러리, 창원 등 24회
단체전 및 국내·외 아트페어
2022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EXCO) 등 다수
기타
2018, 2015 ‘김용득 그림콘서트’ (농협 본사 아트홀, 서울 올림푸스 홀)
2018 카렌다 및 연하장 제작(전국 NH농협, 창원파티마병원, 서울대 치과병원)
작품 소장처
경남은행 본점, 김해 한마음요양병원, 대구 선제갤러리, 서울모던화랑, (주)아트컨티뉴, (주)두산건설 외 다수
<작가노트>
살리는 기운이 있고 낙심 시키고 허무는 기운이 있다.
자기 생각의 집을 지으면서 낙심과 근심걱정으로 끌리는 것은
스스로에게 속는 것이다.
내가 추구하는 그림은 기교나 낯설음, 호기심 등을 자극하는
탄산음료 보다는 생수와 같은 그림이다.
바로 옆에 흐르는 강이 있어도 스스로 가서 떠먹지 않으면
해갈 할 수 없다.
윤정희
1994년2월 신라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24회
2023 바람소리전(서울.혜화아트센터)
2023 畵同展(서울.금보성아트센터)
2022 소담한 선물전(서울.혜화아트센터)
2022 바람과 향기전(통영남망갤러리)
2022 인서피랑 초대개인전(통영)
2022 아트인사이드 초대개인전(서울강남PCN)
2022 통영국제트리엔날레 (354카페초대전)
2022 빛 그리고 향기전(큰나무갤러리2인초대전)
2021 네르하21 초대개인전(DMO통영)
2021 커피에반하다(DMO통영)
2021 숲향,또다른 여름 초대개인전(창원파티마갤러리)
2020 바다의 향기 초대개인전(송미영 갤러리)
2019 기도의 향기 초대개인전(서울대치과병원 치유갤러리)
2018 기도의 향기 초대개인전(서울삼성동 송미영갤러리)
2018 통영바다 초대개인전(경남은행본점 아트갤러리)
2018 바다향기 초대개인전(창원파티마병원 파티마갤러리/인천EK아트갤러리)
2016 오리의꿈 초대개인전(광주1st갤러리)
단체전 및 아트페어
2022 경남미협18개지부 회원전(창원성산아트홀)
2021 광주아트페어(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2021 서울아트쇼(서울COEX)
2019 창원파티마병원 개원50주년 특별기획전
2019 이탈리아밀라노 어포더블
2019 홍콩컨템퍼러리 아트페어
2017 KBS부산방송총국초대2인전(부산KBS홀)
2017 한국주요작가120인 초대전(서울서정갤러리)
2016 큐레이트VR전(서울)
2016 부산국제아트페어(BEXCO)
2016 힐링아트페어(서울COEX)
2016 대구아트페어(EXCO)
2016 통영작가3인초대전(서울두갤러리)
2015 마이애미아트페어(미국)
2015 블랑블루아트페어(서울)
2015 인사동에서 만난100인의 화가전(서울)
작품 소장처
BNK경남은행본점,창원파티마병원(주)두산건설,(주)세빛메디칼,(주)푸른메디칼,(주)엠티오,여우와 늑대,아트컨티뉴(주),광주시청,큰나무갤러리 외
현 : 한국미협 통영지부, 작업실 : 통영. 광도면 숲향
<작가노트>
홀로 행하고 게으르지 말며
비난과 칭찬에 흔들리지 말며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
그물에 걸리지않는 바람과 같이
진흙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과 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숫타 中)
화가로 산다는 것은 더없이 커다란 축복인 것 같다
삶의 모든 순간을 화폭에 담아내는 작업은 정원에 꽃을 피우듯 소소한 일상이 되었다
인생이라는 기다긴 여정을 지나며 오롯이 혼자 감당해야 할 삶의 무게속에 작업은 큰 위로가 되어주었다. “꿈꾸는 오리”를 시작으로 “오리의 봄날” “바다향기” “기도의 향기”를 주제로 꾸준히 작업을 하고있으며 서울과 통영을 오가며 작품발표를 하고 있다.
작품에 나오는 오리는 현실에 안주하지않고 마음에 간직한 꿈을 이루기위해 노력하는 우리를 의미한다. 화폭을 가득 채우는 커다란 나무는 주어진 삶을 감사하며 겸허하게 무릎꿇은 자만이 얻을 수 있는 휴식이라는 신의 선물을 의미한다.
나의 작업을 통해 삶이라는 여정을 지나며 겪어야하는 저마다의 시련속에서 때로 상처받은 영혼을 보듬어주는 작은 위로가 되기를 늘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