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영 호 Chuu, Young-Ho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사진학 박사 과정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 석사 졸업
KAMA한국 현대미술가 협회, 아메리카 이글클럽 한국 지부장
서울 가톨릭 미술가협회, 개인전18회 단체전100회 이상
<대표전시>
2023 혜화아트센터<집, 시간의 공간>
2023 혜화아트센터<유쾌한 기억선택증>
2022 혜화아트센터<변화와 반복의 집>
2022 롯데월드타워BGN 갤러리<집속의 집속의 집>
2021 혜화아트센터 <조각으로 환산된 집>
2020 여수미술관 <빛공해>
2019 김중업 건축박물관 <공간기억>
2019 프랑스 노르망디 PondesArts <미래 기억>
2018 모란 미술관 <살롱 드 경기>
2018 국회의원회관 <양경개화>
2018 베이징 주중문화원 초대전
2017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피에로들의 도시>
2012 남송미술관 <실재의 귀환> <두 가지 시선>
2012 환기미술관 <부암동 아트 밸리 프로젝트>
2008 런던 사치 갤러리 ON-LINE 당선작 <홀림>
2005 <박이소의 잔상> 관훈 갤러리 <박이소의 잔상>
2001 쌈지스페이스 <일상>
<대표 아트페어>
뉴욕, 런던 어포 더블 아트 페어 / 홍콩 아시아 컨템포러리 아트 쇼 / 홍콩 프리미어 아트 페어 / KIAF, 아트부산, 국제 화랑 아트페어 /
서울아트쇼, 서울 화랑미술제 / 상하이 국제 아트 페어 / 국내외 아트페어 15회 참여
<대표 작품소장>
삼성 리움 미술관 학예연구실 / 프랑스 퀴넬모르니에 미술관 /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동성고등학교 /
금호 아시아나 고속 / 연세대학교 네오 아트스쿨 그 외 다수 개인 생략
추영호 작가의 18번째 개인전 <유쾌한 기억선택증>
삶의 본능은 망각이 있어 선택적으로 유쾌한 기억들을 변별해 내기도 하고, 아울러 기억이 있어 선택적으로 유쾌한 욕망적 순간들을 수집하기도 한다. 마치 유쾌한 삶을 살기 위해 ‘기억선택증’에 걸린 사람처럼.
이번 전시는 유쾌함으로 이식되어 있는 물질적, 감정적 욕망의 기억들을 선택적으로 소급 반추하면서, 그 기억의 오브제들을 파편적 이미지로 콜라주하여 하나의 입체적인 스토리로 표현하고자 했다. 작품 속 다양한 파편적 이미지들은 작가 본인의 개인적 서사로부터 발효되어 지극히 주관적으로 발현되거나, 혹은 세상 이미지가 데자뷰처럼 작가에게 감정이입되어 차용된 비개인적 서사이기 때문에 유니크하면서도 동시에 매우 친숙하다.
색감적으로 플루어레슨트(Fluorescent)를 중요한 컬러 모티브로 사용하여 <유쾌한 기억선택증>이라는 ‘유머러스한 삶의 재치와 욕망에 대한 긍정의 애티튜드’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고자 했으며, 장치적으로 사용된 검은 윤곽선을 통해 각각의 이미지들이 갖고 있는 파편성을 상쇄 및 연결시켜 ‘특정한 순간의 유쾌함’으로 락인(lock-in)시키고자 했다.
뒤틀린 미소의 자화상 53cm x45cm Acrylics on canvas 2023
딱따구리와 팝콘 72.7cm X 60.6cm Acrylics on canvas 2023
밸런스가 필요한날 116.8cm x91cm Acrylics on canvas 2023
여기 지금 이대로 162.2cm X 130.3cm Acrylics on canvas 2023
허구적인 평화 162.2cm X 130.3cm Acrylics on canvas 2023
작품판매문의 02-747-6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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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영 호 Chuu, Young-Ho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사진학 박사 과정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 석사 졸업
KAMA한국 현대미술가 협회, 아메리카 이글클럽 한국 지부장
서울 가톨릭 미술가협회, 개인전18회 단체전100회 이상
<대표전시>
2023 혜화아트센터<집, 시간의 공간>
2023 혜화아트센터<유쾌한 기억선택증>
2022 혜화아트센터<변화와 반복의 집>
2022 롯데월드타워BGN 갤러리<집속의 집속의 집>
2021 혜화아트센터 <조각으로 환산된 집>
2020 여수미술관 <빛공해>
2019 김중업 건축박물관 <공간기억>
2019 프랑스 노르망디 PondesArts <미래 기억>
2018 모란 미술관 <살롱 드 경기>
2018 국회의원회관 <양경개화>
2018 베이징 주중문화원 초대전
2017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 <피에로들의 도시>
2012 남송미술관 <실재의 귀환> <두 가지 시선>
2012 환기미술관 <부암동 아트 밸리 프로젝트>
2008 런던 사치 갤러리 ON-LINE 당선작 <홀림>
2005 <박이소의 잔상> 관훈 갤러리 <박이소의 잔상>
2001 쌈지스페이스 <일상>
<대표 아트페어>
뉴욕, 런던 어포 더블 아트 페어 / 홍콩 아시아 컨템포러리 아트 쇼 / 홍콩 프리미어 아트 페어 / KIAF, 아트부산, 국제 화랑 아트페어 /
서울아트쇼, 서울 화랑미술제 / 상하이 국제 아트 페어 / 국내외 아트페어 15회 참여
<대표 작품소장>
삼성 리움 미술관 학예연구실 / 프랑스 퀴넬모르니에 미술관 /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동성고등학교 /
금호 아시아나 고속 / 연세대학교 네오 아트스쿨 그 외 다수 개인 생략
추영호 작가의 18번째 개인전 <유쾌한 기억선택증>
삶의 본능은 망각이 있어 선택적으로 유쾌한 기억들을 변별해 내기도 하고, 아울러 기억이 있어 선택적으로 유쾌한 욕망적 순간들을 수집하기도 한다. 마치 유쾌한 삶을 살기 위해 ‘기억선택증’에 걸린 사람처럼.
이번 전시는 유쾌함으로 이식되어 있는 물질적, 감정적 욕망의 기억들을 선택적으로 소급 반추하면서, 그 기억의 오브제들을 파편적 이미지로 콜라주하여 하나의 입체적인 스토리로 표현하고자 했다. 작품 속 다양한 파편적 이미지들은 작가 본인의 개인적 서사로부터 발효되어 지극히 주관적으로 발현되거나, 혹은 세상 이미지가 데자뷰처럼 작가에게 감정이입되어 차용된 비개인적 서사이기 때문에 유니크하면서도 동시에 매우 친숙하다.
색감적으로 플루어레슨트(Fluorescent)를 중요한 컬러 모티브로 사용하여 <유쾌한 기억선택증>이라는 ‘유머러스한 삶의 재치와 욕망에 대한 긍정의 애티튜드’를 적극적으로 드러내고자 했으며, 장치적으로 사용된 검은 윤곽선을 통해 각각의 이미지들이 갖고 있는 파편성을 상쇄 및 연결시켜 ‘특정한 순간의 유쾌함’으로 락인(lock-in)시키고자 했다.
뒤틀린 미소의 자화상 53cm x45cm Acrylics on canvas 2023
딱따구리와 팝콘 72.7cm X 60.6cm Acrylics on canvas 2023
밸런스가 필요한날 116.8cm x91cm Acrylics on canvas 2023
여기 지금 이대로 162.2cm X 130.3cm Acrylics on canvas 2023
허구적인 평화 162.2cm X 130.3cm Acrylics on canvas 2023
작품판매문의 02-747-6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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