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김일화 / Kim, Il Hwa
大板藝術大學 情報디자인학사 / 京都工藝纖維大學大學院 造形工學석사
九州藝術工科大學大學院(현:九州大學)藝術工學府 박사과정 수료
日本國立佐賀大學 敎養學部 敎授역임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특선 수상 /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 대상 수상 / 한국미술협회이사장상 수상
/ 日本國立佐賀大學학장상 수상 / 日本佐賀縣勤勞者美術展 우수상
개인전 : 13회개최 (2023 혜화아트센터 외)
국제교류전 및 해외초대전
ART FAIR AIX EN PROVENCE (Paris) / MUSTAFA KEMAL / ATATURK ANISINA Exhibition (Istanbul Turkey) / Salon Art shopping Au Carrousel du Louvre (Paris) / 한프국제교류전 / 버질아메리카예술인협회전 (LA) / Global韓日重鎭作家交流協會展(日本) / 한중수교30주년기념전 / 在中上海展((上海) / Le Blanc전 (Paris) / 日韓文化藝術人作品交流展(日本) / Strong Womens Kama Art Exhibition (Istanbul Turkey) / Contemporary Art Festival (LA) / Art Festival in Beijing (北京) / 菊水堂展(日本) / COMTREE展(大板) / 西日本文化센터展(日本) / Digitel art展(東京) / COMTREE展(東京) / Computer art展(大板) / Computer graphics展(東京) / 空間展(大板) / 日經CG展(東京)
단체전 및 초대전
WORLD ART EXPO in SEOUL 2023 (코엑스) / 대한민국수채화작가협회전 / 글로벌한일중진작가교류전 / 재중한인미술협회전,꼬레아트전 / 버질아메리카예술인협회전 / 코리아아트쇼(수원컨벤션센터) / 헤화아트센터선물전 / NFT작가초대전 / 안단테갤러리개관전 / 한국국제미술교류회전 / Hello Art Hi Goods Artfair / 국제예술교류협회전 / 조형아트서울 (코엑스) / 현대미술K-SKAF (한가람미술관) / BAMA부산국제아트페어 (부산) / BIEAF부산환경예술제 / 울산아트페어 / 무릉도원전 / IAAF.c국제여류정예작가전 / 블루아트페어 / 인천아트쇼 / 경주아트페어 / 그리고스페셜전 / 특별기획전(고흥을 그리다) / 달콤살콤전 / 한일현대미술교류전 / 예락동주전 / 전통과 현대미술동행전 / 성화전
해외 및 일본, 한국단체전 및 초대전 150여회
현)아시아미술협회 회장, 글로벌 한일중진작가교류협회 일본운영위원, 재중한인미술협회 부회장역임, 대한민국수채화작가협회 운영이사, 환경예술연합UEC 운영위원, 한국미술협회 회원
<김일화 ㅣ 작가노트>
그동안 ‘생의 찬미(生의 讚美)’ 작품은 일본 유학 시절부터 경험해 왔던 것을 회화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면 이번 “나그네의 노래” 작품은 외국에 살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캔버스에 녹여낸 작품들이다. 나는 지금까지 일본에서 생의 반평생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방랑자와 같은 삶을 살았다. 그리고 늘 새로운 예술감성을 갈망했기 때문에 미국,유럽 및 중국과 동남아등을 여행했다.
낯선 이국땅에서 낯선 사람을 마주치면 언젠가 한 번쯤은 본듯한 것 같기도 하고 서로 다른곳을 보고 있지만 모두의 삶은 결국 똑같지 않을까? 뉴욕의 모더니즘과 긴쟈의 화랑거리가 어느새 감성의 메아리가 되어 캔버스에 녹아든다. 붉게 타오르는 내 삶도 어느새 고독을 껴안고 있었다. 어디선가 어릴 때 들었던 익숙한 멜로디에 반복하는 색채의 울림에 나를 밀어 넣고 나 자신도 모르게 붓질이 어디서 끝날지 모르는 생을 찬미한다 라고 할까?
아무리 걸어도 닿을 수 없는 세상의 모든 길, 더 이상 갈 곳이 없을 때 외로움을 이용해 걸어간다. 온몸에 바람이 스쳐 간 흔적들은 마음의 상처를 만들고 그라피티로 남았다. 부드러운 시간들이 만들어 낸 삶의 질량을 색으로 변화시키니 사치스런 색만 남았다. 진하게 산미를 풍기는 커피가 좋을 때가 있듯이 캔버스위에 그 순간 즉흥적인 감정에 충실히 채움과 비움을 반복하는 것 또한 삶이다.
생의 찬미 162.2x130.3 Acrylic 2023 F100
생의 찬미 162.2x130.3 Acrylic 2023 F100
생의 찬미 162.2x130.3 Acrylic 2023 F100
생의 찬미 162.2x130.3 Acrylic 2023 F100
생의 찬미 162.2x130.3 Acrylic 2023 F100
생의 찬미 116.8x91 Acrylic 2023 F50
생의 찬미 90.9x72.7 Acrylic 2023 F30
생의 찬미 90.9x72.7 Acrylic 2023 F30
생의 찬미 90.9x72.7 Acrylic 2023 F30
생의 찬미 72.7x60.6 Acrylic 2023 F20
생의 찬미 72.7x60.6 Acrylic 2023 F20
작품판매문의 02-747-6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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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김일화 / Kim, Il Hwa
大板藝術大學 情報디자인학사 / 京都工藝纖維大學大學院 造形工學석사
九州藝術工科大學大學院(현:九州大學)藝術工學府 박사과정 수료
日本國立佐賀大學 敎養學部 敎授역임
대한민국미술대전 비구상부문 특선 수상 / 한국을 빛낸 글로벌 100인 대상 수상 / 한국미술협회이사장상 수상
/ 日本國立佐賀大學학장상 수상 / 日本佐賀縣勤勞者美術展 우수상
개인전 : 13회개최 (2023 혜화아트센터 외)
국제교류전 및 해외초대전
ART FAIR AIX EN PROVENCE (Paris) / MUSTAFA KEMAL / ATATURK ANISINA Exhibition (Istanbul Turkey) / Salon Art shopping Au Carrousel du Louvre (Paris) / 한프국제교류전 / 버질아메리카예술인협회전 (LA) / Global韓日重鎭作家交流協會展(日本) / 한중수교30주년기념전 / 在中上海展((上海) / Le Blanc전 (Paris) / 日韓文化藝術人作品交流展(日本) / Strong Womens Kama Art Exhibition (Istanbul Turkey) / Contemporary Art Festival (LA) / Art Festival in Beijing (北京) / 菊水堂展(日本) / COMTREE展(大板) / 西日本文化센터展(日本) / Digitel art展(東京) / COMTREE展(東京) / Computer art展(大板) / Computer graphics展(東京) / 空間展(大板) / 日經CG展(東京)
단체전 및 초대전
WORLD ART EXPO in SEOUL 2023 (코엑스) / 대한민국수채화작가협회전 / 글로벌한일중진작가교류전 / 재중한인미술협회전,꼬레아트전 / 버질아메리카예술인협회전 / 코리아아트쇼(수원컨벤션센터) / 헤화아트센터선물전 / NFT작가초대전 / 안단테갤러리개관전 / 한국국제미술교류회전 / Hello Art Hi Goods Artfair / 국제예술교류협회전 / 조형아트서울 (코엑스) / 현대미술K-SKAF (한가람미술관) / BAMA부산국제아트페어 (부산) / BIEAF부산환경예술제 / 울산아트페어 / 무릉도원전 / IAAF.c국제여류정예작가전 / 블루아트페어 / 인천아트쇼 / 경주아트페어 / 그리고스페셜전 / 특별기획전(고흥을 그리다) / 달콤살콤전 / 한일현대미술교류전 / 예락동주전 / 전통과 현대미술동행전 / 성화전
해외 및 일본, 한국단체전 및 초대전 150여회
현)아시아미술협회 회장, 글로벌 한일중진작가교류협회 일본운영위원, 재중한인미술협회 부회장역임, 대한민국수채화작가협회 운영이사, 환경예술연합UEC 운영위원, 한국미술협회 회원
<김일화 ㅣ 작가노트>
그동안 ‘생의 찬미(生의 讚美)’ 작품은 일본 유학 시절부터 경험해 왔던 것을 회화적으로 표현한 것이라면 이번 “나그네의 노래” 작품은 외국에 살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캔버스에 녹여낸 작품들이다. 나는 지금까지 일본에서 생의 반평생을 한국과 일본을 오가면서 방랑자와 같은 삶을 살았다. 그리고 늘 새로운 예술감성을 갈망했기 때문에 미국,유럽 및 중국과 동남아등을 여행했다.
낯선 이국땅에서 낯선 사람을 마주치면 언젠가 한 번쯤은 본듯한 것 같기도 하고 서로 다른곳을 보고 있지만 모두의 삶은 결국 똑같지 않을까? 뉴욕의 모더니즘과 긴쟈의 화랑거리가 어느새 감성의 메아리가 되어 캔버스에 녹아든다. 붉게 타오르는 내 삶도 어느새 고독을 껴안고 있었다. 어디선가 어릴 때 들었던 익숙한 멜로디에 반복하는 색채의 울림에 나를 밀어 넣고 나 자신도 모르게 붓질이 어디서 끝날지 모르는 생을 찬미한다 라고 할까?
아무리 걸어도 닿을 수 없는 세상의 모든 길, 더 이상 갈 곳이 없을 때 외로움을 이용해 걸어간다. 온몸에 바람이 스쳐 간 흔적들은 마음의 상처를 만들고 그라피티로 남았다. 부드러운 시간들이 만들어 낸 삶의 질량을 색으로 변화시키니 사치스런 색만 남았다. 진하게 산미를 풍기는 커피가 좋을 때가 있듯이 캔버스위에 그 순간 즉흥적인 감정에 충실히 채움과 비움을 반복하는 것 또한 삶이다.
생의 찬미 162.2x130.3 Acrylic 2023 F100
생의 찬미 162.2x130.3 Acrylic 2023 F100
생의 찬미 162.2x130.3 Acrylic 2023 F100
생의 찬미 162.2x130.3 Acrylic 2023 F100
생의 찬미 162.2x130.3 Acrylic 2023 F100
생의 찬미 116.8x91 Acrylic 2023 F50
생의 찬미 90.9x72.7 Acrylic 2023 F30
생의 찬미 90.9x72.7 Acrylic 2023 F30
생의 찬미 90.9x72.7 Acrylic 2023 F30
생의 찬미 72.7x60.6 Acrylic 2023 F20
생의 찬미 72.7x60.6 Acrylic 2023 F20
작품판매문의 02-747-6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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