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강혜진 / Kang, Haejin
2023 개인전-향유하다 혜화아트센터,서울
作家會 회원
고영일 Drawing Academy 정회원
강혜진 에꼴드에땅 미술학원 원장
제37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 부문 입선
제4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 부문 입선
2021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강혜진 작가노트>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경험은 신비다.
신비스러움을 느끼지 못하거나 경탄할 수 없는 사람은
시체와 다를 바가 없으며 그의 눈은 어두운 것이다."
나를 부르는 명칭이 무엇이든
그것은 내 인생의 아주 작은 일부일 뿐이다.
살면서 붙여진 모든 이름을 다 합쳐도
다채롭고 오묘한 인생을
온전히 표현할 수 없다.
진정으로 즐거운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모든 상황을 온전한 인생으로 받아들이고
누려야 한다.
맑은 날에는 햇볕을 누리고,
비 오는 날에는 비바람을 누린다면
불행함도 사라질 것이다.
1. 194 X 130 cm Mix meaia. The ocean
2. 162.2 X 130,3 cm Mix media. The ocean
3. 130.5 X 89.5 cm Mix media. The ocean
4.100 x 65 Cm Mix media. 초원
5. 91 x 73 Cm Mix media, 기억 저편
6. 91 x 73 Cm Mix media, The ocean
7. 91X 73 Cm Mix media. 기억 저편
8. 91 x 73 am Mix media. The ocean (0441)
9. 61 x 61 cm Mix media , spring
10. 100 X 25 Cm Mix media, The ocean
11. 73 x 53 Cm Mix media. 초원
Artist 강혜진 / Kang, Haejin
2023 개인전-향유하다 혜화아트센터,서울
作家會 회원
고영일 Drawing Academy 정회원
강혜진 에꼴드에땅 미술학원 원장
제37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 부문 입선
제40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비구상 부문 입선
2021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
<강혜진 작가노트>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경험은 신비다.
신비스러움을 느끼지 못하거나 경탄할 수 없는 사람은
시체와 다를 바가 없으며 그의 눈은 어두운 것이다."
나를 부르는 명칭이 무엇이든
그것은 내 인생의 아주 작은 일부일 뿐이다.
살면서 붙여진 모든 이름을 다 합쳐도
다채롭고 오묘한 인생을
온전히 표현할 수 없다.
진정으로 즐거운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모든 상황을 온전한 인생으로 받아들이고
누려야 한다.
맑은 날에는 햇볕을 누리고,
비 오는 날에는 비바람을 누린다면
불행함도 사라질 것이다.
1. 194 X 130 cm Mix meaia. The ocean
2. 162.2 X 130,3 cm Mix media. The ocean
3. 130.5 X 89.5 cm Mix media. The ocean
4.100 x 65 Cm Mix media. 초원
5. 91 x 73 Cm Mix media, 기억 저편
6. 91 x 73 Cm Mix media, The ocean
7. 91X 73 Cm Mix media. 기억 저편
8. 91 x 73 am Mix media. The ocean (0441)
9. 61 x 61 cm Mix media , spring
10. 100 X 25 Cm Mix media, The ocean
11. 73 x 53 Cm Mix media. 초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