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백미경  / Back, Mi Kyoung

개인전 25회

2024 보릿대의 빛과 결, 혜화아트센터

*한국예총꽃누르미압화 명인

*한국예총 예술문화명인진흥회 경기지회 수석부회장

*한국 백향꽃누르미협회장

*백향꽃누르미연구소장

*수원전통문화연구회 부회장

*제7회 대한민국 압화대전 심사위원

*제59회 경기공예민화대전 맥간 심사위원

*제14회 국제전통예술대전 압화 심사위원

*제38회 대한민국 전통미술대전 압화 심사워원

*사)한국미술협회 압화부분 지도자 사범 심사위원

*대한민국 문화 예술상 사)국가보훈문화예술협회 

*제44회 국제 현대미술대전  종합대상(문화체육부장관상)

<백미경 작가노트>

토닥거리는 봄비 소리에

봄기운이 눈앞에서 아런거리는 아침

아름다운 봄날은

늘

나에게 한꺼번에 다가오는 꽃망울들에게

한껏 부푼 설레임을 가지며

행복한 눈여김이 절로 나오는 봄날의 시작에서

4월의 아름다운 봄날은 

어느새 

“보릿대의 빛과 결” 이란 제목으로

25번째의 개인전을

혜화아트센터에 기획 초대전으로

오픈하게 되어서 

그 어느 전시회보다 뜻깊은 전시회를

기대해봅니다 

자연이 주는 귀하고 소중한 소재

보릿대 줄기로 

아름다운 작품들을 선보이는 

행복한 4월의 봄날....♡

봄비 촉촉히 내리는 아침 공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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