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 전공
개인전 13회, 그룹전 다수
첸나이 비엔날레 초대작가 2019
제3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제52회 경기 미술대전 특선
제20회 관악현대 미술대전 장려상
<이영진 작가노트>
생명의 샘
세상에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생명을 경시하고 생명의 가치를 잃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데
생명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인간성의 회복을 돕고자 하는 것이 주제가 되었다.
인간 생명의 신비에 이끌리게 되고 통찰력을 가지고 생성과 소멸이라는 우주 변화의 원리와 어떻게 연결을 시키려고 노력하였다.
생명의 샘(자궁의 이미지)은 생명의 고향이며 생명의 근원(시작점)을 표상한다.
배경은 생성과 소멸의 시간이 흐르는 활력이 넘치는 우주적인 공간이고 푸른 지구 안 작은 생명체가 자리를 잡는다.
생명의 시작점, 생성이 곧 존재이다.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해 내며 감각된 것 자궁을 상징화 기호화 하였다.
생명의 샘(자궁 이미지)이라는 대상은 생명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작가의 경험을 통해 순수한 형태로서 시각적 단순화의 과정을 거친 후 캔버스에 옮겨지고 투영된다. 짜임새 있는 수평·수직 구도로서 부분과 전체가 조화를 이루면서 관계의 미학을 드러낸다.
조형예술의 패턴은 이처럼 숨은 질서를 암시할 뿐 아니라, 그 아름다움에 깊게 매료되게 만든다.
반복 배치된 시각적 패턴들을 보노라면 마치 우주의 빗장을 풀고 비밀을 들여다본 것처럼 금새 마음을 빼앗긴다.
Artist 이영진 / Lee, Young Jin
이영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 전공
개인전 13회, 그룹전 다수
첸나이 비엔날레 초대작가 2019
제35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제52회 경기 미술대전 특선
제20회 관악현대 미술대전 장려상
<이영진 작가노트>
생명의 샘
세상에 생명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생명을 경시하고 생명의 가치를 잃은 세상에서 살고 있는데
생명의 소중함을 재인식하고 인간성의 회복을 돕고자 하는 것이 주제가 되었다.
인간 생명의 신비에 이끌리게 되고 통찰력을 가지고 생성과 소멸이라는 우주 변화의 원리와 어떻게 연결을 시키려고 노력하였다.
생명의 샘(자궁의 이미지)은 생명의 고향이며 생명의 근원(시작점)을 표상한다.
배경은 생성과 소멸의 시간이 흐르는 활력이 넘치는 우주적인 공간이고 푸른 지구 안 작은 생명체가 자리를 잡는다.
생명의 시작점, 생성이 곧 존재이다.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해 내며 감각된 것 자궁을 상징화 기호화 하였다.
생명의 샘(자궁 이미지)이라는 대상은 생명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작가의 경험을 통해 순수한 형태로서 시각적 단순화의 과정을 거친 후 캔버스에 옮겨지고 투영된다. 짜임새 있는 수평·수직 구도로서 부분과 전체가 조화를 이루면서 관계의 미학을 드러낸다.
조형예술의 패턴은 이처럼 숨은 질서를 암시할 뿐 아니라, 그 아름다움에 깊게 매료되게 만든다.
반복 배치된 시각적 패턴들을 보노라면 마치 우주의 빗장을 풀고 비밀을 들여다본 것처럼 금새 마음을 빼앗긴다.
생명의 샘 B-48 / 45.5x45.5cm / 캔버스에 아크릴 / 2024
생명의 샘 B-49 / 45.5x45.5cm / 캔버스에 아크릴 / 2024
생명의 샘 B-59 / 116.8x91.0cm / 캔버스에 아크릴 / 2024
생명의 샘 B-60 / 116.8x91.0cm / 캔버스에 아크릴 / 2024
생명의 샘 B-64 / 116.8x91.0cm / 캔버스에 아크릴 / 2024
생명의 샘 B-65 / 116.8x91.0cm / 캔버스에 아크릴 / 2024
생명의 샘 B-66 / 116.8x91.0cm / 캔버스에 아크릴 / 2024
생명의 샘 B-75 / 162.2x130.3cm / 캔버스에 아크릴 / 2024
생명의 샘 B-76 / 72.7x60.6cm / 캔버스에 아크릴 /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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