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해바라기&효림도자기 - 이혜령(서양화)&곽은희(도자기) 2인전 2024.05.24fri~29wed

보석해바라기&효림도자기

이혜령(서양화)&곽은희(도자기) 2인전


이혜령

화가, 시인, 동화작가, 전시 디렉터, 프랑스 화가 고 쥘레 게시 에이전트

수상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2021)

아시아 MASTER 명인전 우수상(2023)


2024 MBC 드라마 ‘원더풀 월드’ 5회 해바라기 작품 방영

2024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2,3회 해바라기 작품 방영중


exhibition

2024년 1월 17일~1월 30일 인사동 차 갤러리 기획전시 초대 작가

2024년 5월 2일~5월 12일 예술의 전당 아름다운 선물전

2024년 5월 24일~5월 29일 혜화아트 센터 보석해바라기&효림도자기전


2023년 1월 11일~2월 28일 윤 아트 갤러리 윤 아트 페스타 그룹전

2023년 1월 18일~1월 31일 용산 아이파크몰 avant gallery 작품전

2023년 3월 2일 ~3월 11일 인사동 모나리자 산촌 갤러리 초대개인전

2023년 4월 24일~4월 30일 국회 아시아 명인전(종로예술원 초대작가)

2023년 6월 14일~6월 27일 인사동 차 갤러리 초대 개인전

2023년 7월 12일~7월 18일 제 6회 전주이씨 대동종약원 이화미술전 초대전

2023년 8월 22일 ~8월 27일 sicily Summer art Exchage Exhibition (한국 -튀르키에 미술교류전)

2023년 8월 29일~9월 7일 '한이프' 국제 아트 페어 초대 작가

2023년 9월 14일 9월 17일 보령 미술 어제와 오늘전 초대 작가

2023년 10월 4일~10월 25일 포항 아트페어 2023 초대 작가

2023년 11월 10일 ~11월 12일 신라 호텔 제 12회 핑크아트페어 초대 작가

2023년 11월 30일~12월 3일 롯데 호텔 제 8회 명동 국제 아트 페스티벌 K-ART SHOW SEOUL 초대 작가

2023년 12월 22일~12월 26일 코엑스 서울 아트쇼 차갤러리 초대작가


2022년 1월 4일~ 2월 4일 신도림 현대 백화점 avant gallery 초대전

2022년 2월 25일~ 2월 27일 서울호텔아트페어 art in gallery 초대

2022년 3월 8일~ 3월 31일 용산 아이파크몰 avant gallery 초대전

2022년 4월 23일~6월 16일 논현동 갤러리 my 초대 전시

2022년 4월 23일~6월 16일 인사동 서울문화 홍보원 초대전시

2022년 6월 17일~7월 19일 강남 아트 컨티뉴 6월 초대 기획전

2022년 8월 1일~ 10월 30일 의정부 차뜨락 갤러리 CAFE 초대전

2022년 9월 1일~ 9월 4일 서울 인터콘티넨탈 코엑스 k-art fair 초대


2021년 10월 13일~10월 19일 인사동 cha gallery 초대전 

2021년 11월 1일~ 11월 30일 용산 아이파크몰 avant gallery 개인전


directing

2018년 6월 30일~7월 15일 발랑스 샤또 로랑제리 갤러리 초대전 연출

2018년 8월 1일~9월 26일 예술의 전당 샤갈 전시회 추천작가 진행

2019년 8월 31일~9월 15일 프랑스 발랑스 시장 후원 전시회 연출

2020년 3월 3일~3월 13일 프랑스 파리 89갤러리 초대전 연출 외 80여회 이상 directing


<이혜령 작가 노트>

불행보다 행복이 컸던 유년에는 희망이란 단어를 떠올리지 않아도 될 만큼 마음의 여유가 넘쳤었다. 그래서인지 나는 해바라기처럼 밝았고, 자신감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샘솟았다. 그러나 ‘행복 총량의 법칙’을 증명이라도 하 듯 인생은 내가 행복을 누린 만큼의 이면에 생각지도 못한 상처와 고통들을 안겨주기 시작했다. 비로소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슬픔과 아픔과 불행들과 마주하였기에 적잖이 당황스러웠고 힘든 시간들이 나를 무겁게 짓눌렀다.

그제서야 나는 중년의 나이에 비로소 겸손한 마음으로 낮게 엎드려 ‘희망’ 이란 단어를 간절하게 간구하게 되었다. 거기에다 특별한 인연으로 교류하며 함께 예술혼을 불살랐던 프랑스 화가 gilles gheri의 갑작스런 죽음까지 겪게 되니 삶이 참으로 무서운 것이 아닌가하는 깊은 회의감에 사로잡혔고, 정신적인 고통 속에 정서마저 메말라갔다. 이런 고뇌에 찬 내게 어머니가 살며시 던져 주신  ‘해바라기를 그려라!’ 라는 말씀이 신의 계시처럼 다가왔다.

신들린 듯 물감을 칠해가며 이전에 느껴보지 못한 감정들과 감동들과 만나게 되었고, 그림을 그리는 동안 지나간 삶들을 반추하며 많은 깨달음을 얻어 가고 있다. 동화작가이자 시인의 삶을 살던 시기와는 또 다른 예술의 세계에서 어둠 속으로 빠져들어가던 자아를 건져 올릴 수 있었다. 그러므로 나에게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구원의 행위이고, 남은 생을 기꺼이 태울 수 있을 만큼의 요체이니 내 작품들 또한 그만큼 값지고 소중한 존재가 되어가고 있다.

꽃잎의 두터운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물감을 바르고 건조하는 과정을 거듭 반복하고, 유화물감을 여러 번 덧칠해서 해바라기가 완성되면 개인적인 의미를 담아 수집했던 보석과 원석을 오브제로 사용하여 독특한 입체감을 가진 해바라기를 탄생시킨다. 캔버스에 오랜 시간과 정성을 담는 작품은 실제로 보았을 때 더 큰 감동을 안겨준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 특별한 추억이 담겨  아끼며 소중히 여겼던 보석과 원석에는 건강 희구와 영원성을 부여했다.


그림을 그리는 시간은 고통을 희석하는 시간이며, 새로운 희망을 잉태하는 시간이자, 예술혼을 불태우는 시간이라고 말하고 싶다. 사라의 보석 해바라기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는 많은 사람에게 새 생명과 새 희망의 에너지를 부여하고자 한다. 단지 행운과 금전운만을 상징하지 않는 영원성을 상징하는 보석과 원석을 그림과 일체화 시켜서 영원불멸의 생명과 영원한 행복을 희구하는 인간 본연의 마음을 담아 고귀한 작품으로 탄생시키고자 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다.


Sara sunflower no 53 엘리자베스 여왕 58×58cm 15호 Oil on canvas 2022

오브제: 청금석,인도 마노,합성 에메랄드,진주, 스와르브스키 다이아몬드 외 다수의 원석



Sara sunflower no 102 여왕의 해바라기 58×58cm Oil on canvas 15호 2023

오브제:하와이 원석,피지 원석,바로크 진주,장신구 장식, 외 다수의 원석


Sara sunflower no 116 천사들의 합창2 65×65cm 25호 Oil on canvas 2024

오브제: 스와르브스키 다이아몬드,비즈


곽은희

2014년 도자 입문

2015~2023년 홍익 형상전 7회 단체전

2015년 세종특별자치시 가을연합 예술제 단체전

2016년 세종특별자치시 가을연합 예술제 단체전

2017년 대한민국 매죽헌 성삼문 서화대전 도자기 부문 삼체선 입상

2018년 대한민국 매죽헌 성삼문 서화대전 도자기 부문 삼체선 입상

2019년 대한민국 매죽헌 성삼문 서화대전 도자기 부문 삼체선 입상

2019년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전통공예 특선

현대공예 장려

2019년 세종특별자치시 공예품 대전 특선

2020년 대한민국 미술대전 전통공예 입상

2023년 한이프 국제 아트페어 초대전

2024년 혜화갤러리 2인전

그 외 다수 단체전 초대

현재) 효림도예 대표


<작가 노트>

 누구나 어린 시절을 돌이켜보면 동네 친구들과 소꿉놀이를 하며 보낸 추억의 시간이 많았을 것이다. 나도 역시 그러하였는데, 지금에 와서야 새로이 알게 된 사실은 그 소꿉놀이를 하던 재료가 계룡산 철화분청의 조각 파편들이었다는 것이다. 그 도자기 파편과 형상들은 내 어린 시절 추억에 깊숙하게 자리 잡고 있었으며, 지금도 도자기를 만드는데 있어 무의식적으로 나의 작업에 관여하고 있음을 자각한다.

 20여년의 충실한 가정 생활을 거치던 어느 날 자아를 찾기 위해 마주한 도자작업은 도자 전공자도 아니고 그렇다고 일찍 도자에 입문한 것도 아니었는데 마치 평생을 이 일만 해온 사람처럼 작업에 깊이 빠져들어 멈출 수가 없었다. 5~6년 정도는 거의 매일 혹은 밤늦은 시간까지 작품구상과 작업에 몰두해 주변 사람들이 나의 건강을 걱정할 정도였으니 나는 도자에 미쳐 있는 사람이라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나에겐 두 분의 소중한 스승님이 계시다. 한 분은 물레수업을, 다른 한 분은 조형수업을 지도해 주셨는데 그래서인지 내 작품엔 두 개의 얼굴이 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흙의 물성을 이용해 흙만으로 표현이 가능한 조형 작품과 물레를 이용한 도자 작품이다. 나에겐 둘 다 매력적인 작업이라 앞으로도 두 형태의 작업을 병행해 나갈 생각이다

 이번 혜화아트센터의 전시 작품도 조형 작품과 물레 작품이 공존하며 이번 전시의 테마는

 물고기’이다. 물고기는 출세, 승진, 합격, 다산, 액운을 막아주는 상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물고기 작업을 할 때 이런 좋은 기운을 보다 더 작품에 정성껏 담아 작업을 했다.

 고대 기와집 혹은 일본의 천수각에 ‘치미’ 라고 하여 용의 머리, 물고기의 꼬리 등을 장식하는 관습이 있었는데, 이는 목조 건물이 많았던 시대에 물고기를 장식해 화마로부터 안전하게 지켜달라는 의미였던 것으로 우리 현대인에게도 불의의 액운을 막아주고 좋은 행운이 찾아오길 기원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구애


탄생


연꽃무늬 청화 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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