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희 작가의 신기한 꽃 이야기 - 박영희展



Artist  박영희 /  Park, Young Hee

1983-2025 사)한국 꽃예술 작가협회 영지회 예랑회장

1997-2025 사)한국 꽃누르미 협회 창립일원

2016-2017 사)한국 꽃누르미 협회 이사장

2018-2025 사)한국 전통 예술 진흥 명장협회 보존화 명장

2000-2009 경희대 꽃예술 최고 지도자 과정 수료

                일본 마미 플라워 디자인 스쿨 전공과 수료

                고양 압화 산업대학 1기 수료

2002-2025 꽃꽂이, 화훼장식사, Alchemic art, 

                레칸 플라워, 네이처 프린트, 소믈리에(꽃차), 

                보존화, 한지아트공예 강사자격인증

2009-2024 고양 세계 압화 대전 심사위원

                구례 대한민국 압화,보존화 공모전 심사위원

                구리 전국 압화,보존화 공모전심사위원

                전국 우리꽃 공모전 압화분야 심사위원

2007 세계 평화 미술대전 초대작가 선정작가

2010 미술과 비평 선정작가

2014-2017 수원 삼성전자 기업체 동아리 압화, 보존화 강사

2015 Intemational Art Festival Turkmenistan 

한국 대표 작가 초대전, 개인전 / 용인 문예회관(3인전), 

삼성전자 갤러리(2017), 인사동 라메르(2019)

2002-2022 양구, 구례, 고양, 구리, 우리꽃, 

                한국 현대미술대전, 미술과 비평, 일본 압화, 

                보존화 공모전-특선, 장려, 우수, 최우수, 

                금상, 다수수상

2011 꽃꽂이 화훼장식 경진대회 - 우수상

2018 코리아 혁신 대상 공예부문 대상 수상

2019 전통 공예 대상 (압화) 

2020 서울시 의회 의장상 (보존화)

2022 자랑스런 전통 명장인 대상 수상(보존화) 

2014-2025 공방 예랑 운영


<작가노트>

자연을 담은 신기한 꽃 이야기~

나의 일상에는 언제나 꽃이 있다. 자연과 함께하는 나의 꽃 생활에 사계의 자연이 보인다. 그 사계의 자연의 식물과 꽃들에게는 다양한 표정, 다양하고 섬세한 색, 특유의 질감, 식물의 아름다운 선을 소재로 작품전에 담아 보았다. 또한 보존화(오랫동안 시들지 않은 꽃) 와 함께 연출해 보았다.


꽃누르미(pressed flower)란?

자연의 식물과 꽃은 무한한 생명력과 아름다움으로 인간에게 예술적인 창조 활동을 하게하는 자연의 상징적인 소재이다.

이런 꽃이나 잎, 줄기등을 어떤 물리적인 방법이나 인공적 기술로 직접 눌러 건조시킨 후 작품으로 생활 소품, 악세서리 등으로 응용해서 광범위 하게 사용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꽃공예이며 자연을 담은 신기한 꽃 예술이라 한다.


보존화(preserved)란?

보존하다 라는 의미로 물이 필요 없으면서 생화와 같이 특수 보존 용액을 사용하여 보존된 상태로 장시간 보존 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꽃이다.


나의 삶속에 꽃누르미와 보존화를 만남은 자연이 주는 큰 선물이자 축복이다. 그 어떤 것보다 삶의 활력소가 되어 기쁨까지 간다. 이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어 교육과 작품 활동을 한다.

여러 어려움을 이겨내고 태어나는 한 송이의 꽃, 그 꽃의 생명력을 서로가 공유하고 식물과 꽃들의 속삭임에 훈훈하고 평안해 지는 전시가 되길 소망하며 꽃 이야기를 이곳에 담아 보았다.


작품판매문의 02-747-6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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