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st 베아따 Beatha

★ 학력
중앙대학교 공예학과 졸
★ 개인전 10회
2025 – 초대개인전(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유갤러리’)
2024 - 초대개인전 4회-22,23년 (충정각)
2023 - I've been dreaming (SPACE URBAN)
초대개인전 (Galleryeyn)
2022 - 초대개인전 (수지롯데 갤러리발트)
‘나를 위한 동화 –추억 그리고 소원하다‘개인전 (소월아트홀)
2021 - ’나를 위한 동화 –만들어진 기억‘개인전 (갤러리라메르)
★ 아트페어 및 그룹전 다수 참여
2025 - ‘아트페어대구’ 참여(대구전시컨벤션센터)
2024 - ‘서울 아트쇼’ 참여(코엑스)
‘싱가포르 뱅크아트페어’ 참여(싱가포르 호텔)
’뱅크아트페어‘ 참여(세텍)
‘ART X SEOUL’ 참여(Intercontinental Seoul COEX)
‘BAMA 부산아트페어’(BEXCO)
‘한국미술 응원 프로젝트’展(예술의 전당)
‘Hyehwa Art Fair’(혜화아트센터)
‘KAUP 2024展’(혜화아트센터)
‘Art Story’(인사아트센터)
2023. - ‘조형아트페어’참여(코엑스)
‘대만 왓츠호텔아트페어(대만)
‘NY코스모스갤러리 기획전’(New York)
2022. - ‘아트페어’ 참여(울산컨벤션센터)
‘부산국제아트페어’ 참여(부산벡스코)
‘장르탈출’그룹전(갤러리마리)
★ 수상
‘강동젊은시선전’ 공모당선
★ 작품소장처
일요신문사 외 개인소장
★ 경력
- Ablebj Collaboration
- 창작동화 ‘밥 태우는 엄마’ illustration
<작가 소개 >
‘행복을 위한 여정’ 을 그리는 작가 베아따입니다.
저에게 그림은 자기 발견을 통한 여정이자 자신과의 지속적인 대화입니다.
제 삶을 캔버스에 담아내면서 개인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편안함, 평화, 소속감에 대한 보편적인 탐색을 반영하는 거울을 제공합니다.
저는 예술을 통해 관객이 잠시라도 자신과 다시 연결될 수 있는 안식처를 만들고자 합니다.
내면의 세계를 포용하고 삶이 지닌 따뜻함과 단순함을 부드럽게 상기시킬 수 있는 성찰의 공간입니다.
상상의 동화 속 세계를 창조하면서 저는 삶의 작은 순간에 숨어 있는 행복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여기서 저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 의문을 제기하며 현대 사회의 압박에서 벗어나고 싶은 갈망을 이야기합니다.
어쩌면 이러한 모호한 세계는 개인의 본질과 진정성이 억압되지 않고 존중받는 소속감을 찾는 근본적인 슬픔을 암시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인간의 연결성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소박한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안식과 조화를 시각적으로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작품에 사용된 화사한 색감과 자연 풍경은 현대인의 내면에 잠재된 평온함과 자연에 대한 동경을 자극하며, 관람자가 작품을 통해 작은 위안을 얻길 바랍니다.
현실에서 엄마라는 존재에 무게를 실감하며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를
해 나 자신을 바라보며 ‘나’ 의 가상 공간에서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며 꿈인 듯 현실인 듯 작품 속 공간에서 행복과 만족감을 채워넣어 줍니다.
저의 동화 속에서는 지나치기 쉬운 작은 이야기들에 따스한 눈길을 마주하여, 동화 속 ‘나’를 위로해 줍니다.
저는 색, 이미지, 패턴을 통해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의 언어를 드러내고자 노력합니다. 색은 무언의 기억을 담고 있어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시간의 흐름과 내면의 감정에 관객 연결합니다. 이미지는 현실과 상상을 결합하여 관객을 차원과 경계가 사라지는 세계로 초대합니다. 캐릭터의 옷차림과 주변 환경에서 보이는 패턴은 기쁨과 따뜻함을 표현하는 역할을 하며 이상적이고 편안한 세계를 엿볼 수 있게 해줍니다.
매일 매일이 해피했으면 하는 바램을 담고 있어요.
아이처럼 내일이 걱정없이 마냥 웃는 그런 날 들 인거죠.
뭔가 이대로 버티면 언젠가 그런 해피한 날들이 올꺼라고 희망을 가지면서요.
주황색은 사람들에게 다가 갈수 있는 에너지를, 녹색은 마음의 안정을 줍니다.
오렌지나무는 내가 꿈꾸는 목가적인 삶을 지향하는 나의 바램도 섞여 있지만
나를 치유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에너지, 풍요와 결실 행운이 깃들여져 있어요.
나의 동화 속에서는 지나치기 쉬운 작은 이야기들에 따스한 눈길을 마주하여,
동물들은 나의 또 다른 자아이며 해학과 유쾌함으로 현실 속 ‘나’를 위로해줍니다.
“사소 . 소소 . 미소”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것에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그 안의 사랑스런 미소로 머금다.
걱정은 내려놓고 한 템포 늦추며 주위를 함 돌아보자.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사소하고 소소한 것에서 오고
사소한 것들이 나를 위로해 주고 예측할 수 없는 내일의 꿈을 꾸며 다시금 힘을 내어 내일의 행복을 맞이할 것이다.
작가노트 중.....

봄날 가득히 130cm x 162cm Mixed media on canvas

가득한 행복 91cm x 72.7cm Acrylic on canvas

Que Sera Sera 60.5cm x 72.5cm Acrylic on canvas

햇살아래 느리게 가는 풍경 3 72.5cm x 60.5cm Mixed media on canvas

햇살아래 느리게 가는 풍경 4 72.5cm x 60.5cm Acrylic on canvas

햇살아래 느리게 가는 풍경 1 116.8cm x 91cm Acrylic on canvas
작품판매문의 02-747-6943
#혜화아트센터 #혜화갤러리 #혜화아트센터전시 #개인전 #초대전 #대관전 #갤러리대관 #혜화동 #대학로가볼만한곳 #혜화동로터리 #작가 #그림판매 #작품판매 #전시장 #문화공간 #대학로데이트코스 #대학로문화공간 #아티스트 #동성 #artist #gallery #HYEHWA #ARTCENTER #베아따 #성북미협베아따
Artist 베아따 Beatha
★ 학력
중앙대학교 공예학과 졸
★ 개인전 10회
2025 – 초대개인전(서울대학교치과병원 ‘치유갤러리’)
2024 - 초대개인전 4회-22,23년 (충정각)
2023 - I've been dreaming (SPACE URBAN)
초대개인전 (Galleryeyn)
2022 - 초대개인전 (수지롯데 갤러리발트)
‘나를 위한 동화 –추억 그리고 소원하다‘개인전 (소월아트홀)
2021 - ’나를 위한 동화 –만들어진 기억‘개인전 (갤러리라메르)
★ 아트페어 및 그룹전 다수 참여
2025 - ‘아트페어대구’ 참여(대구전시컨벤션센터)
2024 - ‘서울 아트쇼’ 참여(코엑스)
‘싱가포르 뱅크아트페어’ 참여(싱가포르 호텔)
’뱅크아트페어‘ 참여(세텍)
‘ART X SEOUL’ 참여(Intercontinental Seoul COEX)
‘BAMA 부산아트페어’(BEXCO)
‘한국미술 응원 프로젝트’展(예술의 전당)
‘Hyehwa Art Fair’(혜화아트센터)
‘KAUP 2024展’(혜화아트센터)
‘Art Story’(인사아트센터)
2023. - ‘조형아트페어’참여(코엑스)
‘대만 왓츠호텔아트페어(대만)
‘NY코스모스갤러리 기획전’(New York)
2022. - ‘아트페어’ 참여(울산컨벤션센터)
‘부산국제아트페어’ 참여(부산벡스코)
‘장르탈출’그룹전(갤러리마리)
★ 수상
‘강동젊은시선전’ 공모당선
★ 작품소장처
일요신문사 외 개인소장
★ 경력
- Ablebj Collaboration
- 창작동화 ‘밥 태우는 엄마’ illustration
<작가 소개 >
‘행복을 위한 여정’ 을 그리는 작가 베아따입니다.
저에게 그림은 자기 발견을 통한 여정이자 자신과의 지속적인 대화입니다.
제 삶을 캔버스에 담아내면서 개인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편안함, 평화, 소속감에 대한 보편적인 탐색을 반영하는 거울을 제공합니다.
저는 예술을 통해 관객이 잠시라도 자신과 다시 연결될 수 있는 안식처를 만들고자 합니다.
내면의 세계를 포용하고 삶이 지닌 따뜻함과 단순함을 부드럽게 상기시킬 수 있는 성찰의 공간입니다.
상상의 동화 속 세계를 창조하면서 저는 삶의 작은 순간에 숨어 있는 행복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여기서 저는 현실과 환상의 경계에 의문을 제기하며 현대 사회의 압박에서 벗어나고 싶은 갈망을 이야기합니다.
어쩌면 이러한 모호한 세계는 개인의 본질과 진정성이 억압되지 않고 존중받는 소속감을 찾는 근본적인 슬픔을 암시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이번 전시는 자연과 인간의 연결성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소박한 일상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안식과 조화를 시각적으로 담아내고자 했습니다. 작품에 사용된 화사한 색감과 자연 풍경은 현대인의 내면에 잠재된 평온함과 자연에 대한 동경을 자극하며, 관람자가 작품을 통해 작은 위안을 얻길 바랍니다.
현실에서 엄마라는 존재에 무게를 실감하며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를
해 나 자신을 바라보며 ‘나’ 의 가상 공간에서 환상과 현실을 넘나드며 꿈인 듯 현실인 듯 작품 속 공간에서 행복과 만족감을 채워넣어 줍니다.
저의 동화 속에서는 지나치기 쉬운 작은 이야기들에 따스한 눈길을 마주하여, 동화 속 ‘나’를 위로해 줍니다.
저는 색, 이미지, 패턴을 통해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감정의 언어를 드러내고자 노력합니다. 색은 무언의 기억을 담고 있어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시간의 흐름과 내면의 감정에 관객 연결합니다. 이미지는 현실과 상상을 결합하여 관객을 차원과 경계가 사라지는 세계로 초대합니다. 캐릭터의 옷차림과 주변 환경에서 보이는 패턴은 기쁨과 따뜻함을 표현하는 역할을 하며 이상적이고 편안한 세계를 엿볼 수 있게 해줍니다.
매일 매일이 해피했으면 하는 바램을 담고 있어요.
아이처럼 내일이 걱정없이 마냥 웃는 그런 날 들 인거죠.
뭔가 이대로 버티면 언젠가 그런 해피한 날들이 올꺼라고 희망을 가지면서요.
주황색은 사람들에게 다가 갈수 있는 에너지를, 녹색은 마음의 안정을 줍니다.
오렌지나무는 내가 꿈꾸는 목가적인 삶을 지향하는 나의 바램도 섞여 있지만
나를 치유하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에너지, 풍요와 결실 행운이 깃들여져 있어요.
나의 동화 속에서는 지나치기 쉬운 작은 이야기들에 따스한 눈길을 마주하여,
동물들은 나의 또 다른 자아이며 해학과 유쾌함으로 현실 속 ‘나’를 위로해줍니다.
“사소 . 소소 . 미소”
지나치기 쉬운 사소한 것에서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느끼며 그 안의 사랑스런 미소로 머금다.
걱정은 내려놓고 한 템포 늦추며 주위를 함 돌아보자.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라 사소하고 소소한 것에서 오고
사소한 것들이 나를 위로해 주고 예측할 수 없는 내일의 꿈을 꾸며 다시금 힘을 내어 내일의 행복을 맞이할 것이다.
작가노트 중.....
봄날 가득히 130cm x 162cm Mixed media on canvas
가득한 행복 91cm x 72.7cm Acrylic on canvas
Que Sera Sera 60.5cm x 72.5cm Acrylic on canvas
햇살아래 느리게 가는 풍경 3 72.5cm x 60.5cm Mixed media on canvas
햇살아래 느리게 가는 풍경 4 72.5cm x 60.5cm Acrylic on canvas
햇살아래 느리게 가는 풍경 1 116.8cm x 91cm Acrylic on canvas
작품판매문의 02-747-6943
#혜화아트센터 #혜화갤러리 #혜화아트센터전시 #개인전 #초대전 #대관전 #갤러리대관 #혜화동 #대학로가볼만한곳 #혜화동로터리 #작가 #그림판매 #작품판매 #전시장 #문화공간 #대학로데이트코스 #대학로문화공간 #아티스트 #동성 #artist #gallery #HYEHWA #ARTCENTER #베아따 #성북미협베아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