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현상하다 - 공 존 展 2025. 07. 11fri _ 07. 23wed



Artist  공  존 /  Gong, John


경기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2025 시간을 현상하다展(혜화아트센터,서울)

개인전 6회(서울 부산 익산 김제)

기획초대전

2024 시간을 현상하다展(F갤러리)

2023 그래도 파랑새는 있다展(아르띠앙서울갤러리) 

2023 시간을 현상하다展(사이아트스페이스갤러리) 

2023 장동빈 글과 공존의 숲을 거닐다展(아리수갤러리) 

단체전

2024 현대미술과 색展(청담아트불갤러리)

2023 짬展(리오갤러리) 

2023 시간을 잇다展(고도갤러리) 

2023 현상展(아브뉴프랑 판교 레브갤러리)

2023 새해 소망 나의 작품展(쏘마갤러리) 

2022 경기대동문展(경기도립미술관) 

2022 즐거운 그림展(쏘마갤러리) 

2021 소담한 선물展(혜화아트센터) 

2021 짬展(이당미술관) 

2021 경기대동문展(경기도립미술관)

2018 한국작가 초대展(프랑스 루앙) 

아트페어

2024 서울아트쇼(삼성코엑스)

2024 뱅크아트쇼(SETEC)

2024 호텔아트페어(광주롯데호텔)

2024 LA아트쇼(LA EK ART GALLERY)

2023 호텔아트페어(명동롯데호텔)

2022 서울아트쇼(삼성코엑스)

수   상

1995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양화 구상부문 입상(과천국립현대미술관)

1992 목우회미술대전 서양화 구상부문 입상(서울시립미술관)

작품소장

다산그룹 백석대학교 갤러리GL 개인소장

현) 한국미술협회회원 김제미술협회회원 


<시간을 현상하다>

시간은 인간이 자각하지 못할 뿐 공간을 흐르고 있다.

지나면 과거, 호흡하는 순간은 현재, 호흡대기 중인 것은 미래다. 시간은 인간 스스로가 지나간 시간을 기록하는, 흐르는 시간을 붙잡고, 혹은 다가올 시간을 예측하는 등의 방법으로 다양한 모습과 형식으로 표현 되어지고 있다.


작가는 다중매체시대의 현란함 속에서 흐른 시간 안에 담겨진 수많은 이야기들을 추억이나 기록이라는 단어의 감정으로 끄집어내어 작업을 유도하지 않는다.


흐름과 현상!


작가는 두 단어를 따라 사유하고 감정이입을 통해 프리페이팅을 한다. 지난 시간이 과거이고 흐르는 시간이 현재이며 다가올 시간이 미래라 규정짓지 않았다. 지나간, 흐르는, 다가올 것들을 모두 흐름이라 인식하고 그것을 공간이라는 기류 속에 현상한다. 멈춤이 아닌 흐르는 공간 속에 존재하게 만드는데 시간을 현상하여 던져 놓고 함께 호흡하는 작업으로 시간의 흐름을 표현했다.


그 공간 속에서의 흐름을 어떻게 느끼고 공유할 지는 갤러리들의 자유다. 작가는 던져 놓은 작업에 대한 화두를 갤러리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


1 시간을 현상하다1_#그래도 파랑새는 있다 50F mixed media on canvas 2023


2 시간을 현상하다2_ #그래도 파랑새는 있다 50F mixed media on canvas 2023


3 동백꽃 10F mixed media on canvas 2023


4 회중시계 10P mixed media on canvas 2023


5 어깻죽지를 매만지는 일 10P mixed media on canvas 2023


6 신발 10P mixed media on canvas 2023


7 지하철 1호선 10S mixed media on canvas 2023


8 양말인형의 독백 8F mixed media on canvas 2023


9 내 마음 속의 풍경 20F Oil on canvas 2022


작품판매문의 02-747-6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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