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st 이영실 Lee, Young Sil

* 동덕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 개인전 및 초대 개인전 35회
(서울, 인천, 부산, 대구, 제주, 중국, 미국, 프랑스, 영국)
* 아트페어 및 단체전 400여회
- PLAS Contemporary Art Show (COEX)
- Seoul Art Expo 서울 국제예술 박람회 (COEX)
- Asia Contemporary Art Show (홍콩)
- Beijing Art Fair (중국 베이징)
- Seoul Open Art Fair (COEX)
- Busan International Art Fair (부산, 벡스코)
- Art Kaohsiung (대만 가오슝)
- Seoul Pink Art Pair (서울 인터컨티넨털호텔)
- Asia Art Fair Osaka (일본 오사카)
* 현) 한국미술협회, 강남미술협회 회원
<작가 노트>
도자기와 꽃을 보면 나는 강한 생명력을 얻는다. 아마도 신은 고달픈 삶에 감동을 줄 목적으로
신이 꽃을 창조했을 것이다. 특히 어릴 적 노닐던 고향 골목길에서 항상 나를 반기던 개나리, 담
장 안의 목련, 뒷동산에 아련히 점점이 물들어 있던 진달래, 그리고 이 꽃들을 쉼 없이 오가는 나
비를 생각하면 중년의 나는 어느새 다시 소녀가 되어 그림을 그린다.
도자기는 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하며, 청춘을 같이한 벗이다. 그 시절 나는 도자기와 지성의 대
화를 나누고 역사를 이야기했다. 도자기의 뛰어난 조형미와 우아한 실용성은 내 그림의 영원한
소재다.
나는 이 도자기와 어린 시절 맡았던 꽃들의 생생한 향기를 캔버스에 담아내고 싶다. 그것은 자칫
잊혀질 수 있는 순수의 세계이며, 젊은 날 꿈꾸던 이상의 세계다. 나는 그 세계로 돌아가는 통로
를 그림에서 찾았고, 항상 여행을 떠난다.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조형적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부조형태의 도자기에 꽃, 나무, 새, 물
고기 등을 우화적 느낌으로 표현함으로써 자연과 일상에서 찾은 감흥을 아름다운 기억으로 형상
화 하고자 했다.

도자기, 꽃 그리고 자연 45.5 x 53 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25

도자기, 꽃 그리고 자연 45.5 x 53 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25

도자기, 꽃 그리고 자연 27 x 40 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25

도자기, 꽃 그리고 자연 100 x 50 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25

도자기, 꽃 그리고 자연 80.3 x 53 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25

도자기, 꽃 그리고 자연 40 x 27 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25
작품판매문의 02-747-6943
#혜화아트센터 #혜화갤러리 #혜화아트센터전시 #개인전 #초대전 #대관전 #갤러리대관 #혜화동 #대학로가볼만한곳 #혜화동로터리 #작가 #그림판매 #작품판매 #전시장 #문화공간 #대학로데이트코스 #대학로문화공간 #아티스트 #동성 #artist #gallery #HYEHWA #ARTCENTER #이영실 #도자기 #도자기_꽃_자연
Artist 이영실 Lee, Young Sil
* 동덕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졸업
* 개인전 및 초대 개인전 35회
(서울, 인천, 부산, 대구, 제주, 중국, 미국, 프랑스, 영국)
* 아트페어 및 단체전 400여회
- PLAS Contemporary Art Show (COEX)
- Seoul Art Expo 서울 국제예술 박람회 (COEX)
- Asia Contemporary Art Show (홍콩)
- Beijing Art Fair (중국 베이징)
- Seoul Open Art Fair (COEX)
- Busan International Art Fair (부산, 벡스코)
- Art Kaohsiung (대만 가오슝)
- Seoul Pink Art Pair (서울 인터컨티넨털호텔)
- Asia Art Fair Osaka (일본 오사카)
* 현) 한국미술협회, 강남미술협회 회원
<작가 노트>
도자기와 꽃을 보면 나는 강한 생명력을 얻는다. 아마도 신은 고달픈 삶에 감동을 줄 목적으로
신이 꽃을 창조했을 것이다. 특히 어릴 적 노닐던 고향 골목길에서 항상 나를 반기던 개나리, 담
장 안의 목련, 뒷동산에 아련히 점점이 물들어 있던 진달래, 그리고 이 꽃들을 쉼 없이 오가는 나
비를 생각하면 중년의 나는 어느새 다시 소녀가 되어 그림을 그린다.
도자기는 대학에서 도예를 전공하며, 청춘을 같이한 벗이다. 그 시절 나는 도자기와 지성의 대
화를 나누고 역사를 이야기했다. 도자기의 뛰어난 조형미와 우아한 실용성은 내 그림의 영원한
소재다.
나는 이 도자기와 어린 시절 맡았던 꽃들의 생생한 향기를 캔버스에 담아내고 싶다. 그것은 자칫
잊혀질 수 있는 순수의 세계이며, 젊은 날 꿈꾸던 이상의 세계다. 나는 그 세계로 돌아가는 통로
를 그림에서 찾았고, 항상 여행을 떠난다.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조형적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부조형태의 도자기에 꽃, 나무, 새, 물
고기 등을 우화적 느낌으로 표현함으로써 자연과 일상에서 찾은 감흥을 아름다운 기억으로 형상
화 하고자 했다.
도자기, 꽃 그리고 자연 45.5 x 53 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25

도자기, 꽃 그리고 자연 45.5 x 53 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25

도자기, 꽃 그리고 자연 27 x 40 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25
도자기, 꽃 그리고 자연 100 x 50 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25

도자기, 꽃 그리고 자연 80.3 x 53 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25

도자기, 꽃 그리고 자연 40 x 27 cm 캔버스에 혼합재료 2025
작품판매문의 02-747-6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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