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아트센터 병오년 기획 초대전 - 산하 - 유 준 초대전 2026. 01. 16fri _ 02. 04wed


Artist  유 준 / Yoo Jun

화가 ‘유준’은 충청남도 천안에서 태어났다. 그는 20여 회의 개인전 및 부스전을 열었고, 300여 회의 국제·국내 아트 페어 및 단체전에 참여하여 침체기에 놓여 있는 水墨畵의 발전과 대중화에 누구보다 앞장 서 온 중견 수묵화가 이다. 특히 역사,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아 평소 존경하던 여운형, 노무현, 김대중, 홍범도의 一生을 水墨畵로 풀어 내어 이 엄혹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위인들의 삶을 통해 오늘을 되돌아 보고 삶의 이정표를 제시하는 뜻 깊은 작업을 하는 작가이다.


저서로는 『수묵 화로 읽는 몽양 여운형 이야기』, 

『수묵화로 읽는 노무현의 일생: 굽이쳐 흐르는 강물처럼』, 『수묵화로 읽는 김대중 100년: 길』, 『수묵화로 읽는 홍범도 일대기: 홍범도』가 있다. 


<작업노트>

山下  

오늘도 나는  

산 아래 빛이 가장 늦게 도착하는 자리에서  

墨과 마주합니다.  

그 묵은 빛의 부재 암흑이 아니라  

태초를 품은 玄의 빛이며  

지나온 시간들에 빛의 연대기입니다.


우리는 모두 길 위에 서 있고  

밤이면  

고통하는 법에 익숙하려  

水墨의 강에서 노를 젓습니다.


산 아래 도도히 흐르는 먹의 빛이  

오늘도 말 없는 이정표가 되어  

나를 여명으로 인도 할 것입니다.


세상 모든 만물과 일들은  

산아래 있을 뿐 입니다.


‘山下’ 展에 부쳐   2025 冬   유 준


강촌정하 / 한지에 수묵 / 2025

눈길1 / 한지에 수묵 / 2025

눈길2 / 한지에 수묵 담채 / 2025

독도 / 한지에 수묵 / 2025

만추 / 한지에 수묵 담채 / 2025

묵의 사유 / 실크에 수묵 / 2025

삶 / 한지에 수묵  / 2025

아마다블람을 위하여 / 한지에 수묵 / 2025

어느 가을날 / 한지에 수묵 담채 / 2025

예수아비 / 한지에 수묵 담채 / 2025

인생 / 한지에 수묵 담채 / 2025

팔마도 / 한지에 수묵 담채 / 2025


작품판매문의 02-747-6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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